언수외탐 시절 아재가 말하는 언어 기출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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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수외탐 시절 아재로서.
언어시절 문제를 푸시진 않겠지만, 유의사항을 드린다면.
그때는 언어 듣기평가 5문항이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대략 80분 중에 13분을 듣기평가에 쓰고, 다시 읽기로 돌아가서 집중하는 것을 감안하면 15분 가량을 뺐어야 합니다.
즉, 마킹 포함 65분 동안 50문제 중 듣기평가 5문항 제외, 45문항을 푸는 식의 형태가 진행되었던 것입니다.
가르치는 학생이 모의고사를 볼때 해당 언어영역 시절의 문제를 현재 국어영역과 비슷하게 80분 동안 45문항을 푸는 것을 보고, 깜짝 놀라 혹시나 하여 공유드립니다. 이렇게 하여야, 본인의 실력을 정확히 검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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