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 ‘학문의 상아탑’ 역할을 할 수 있는 대학들이 되게 멋있는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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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 언더도그마 성향이 있는건지 모르겠는데
인문학이나 순수과학 등 상대적으로 ‘돈 안되잖아’ 소리를 들어도
어쨌든 꿋꿋하게 밀고 나가서 공부하고 연구할 수 있는 곳들…
최후의 보루? 같은 곳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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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님도 그런 생각이 있으셨구나...
ㄹㅇ
서울대야 뭐 대한민국 진리의 보루고
유학동양학과가 학부에 존재하는 성대도 참 멋있고
소수어과 꿋꿋이 고수하는 외대도 멋있고
카이스트 포공도 멋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