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충 싫어하지만 한번 질문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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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학년도 현역시절 국/수/영/탐1/탐2 백분위가 67/62/4등급/26/38 이었습니다.
재수를 해서 2023학년도 국/수/영/탐1/탐2 백분위가 83/80/3/95/91 으로 올랐구요..
현역,재수 둘다 화작,확통 선택했고 사탐입니다.
당시에는 한번 더 하고싶다 라는 생각보다는 그냥 너무 힘들어서 조금 쉬고싶다라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요..
지금 상황은 부산대에서 1년 마무리하고 5월 공군 입대 준비중입니다.
그런데 최근에 목표가 조금 바뀌어서 다시 수능공부를 하고싶더라구요.
계획은 이번 대학 기말고사 끝나고 언매,미적으로 바꾸어서 26학년도 수능을 보고 26년 2월 전역해서 서성한 상경계열 가는게 목표입니다. 아직 군대를 가보지 않아서 공군 분위기가 어떤지도 정확히는 모르겠고, 친구들 말만 듣고는 감이 잘 안와서 질문드립니다.
1.공군 현역입대중이신분이나 예비군분들 공군 분위기가 공부하기에 괜찮은지 물어보고싶네요.
2.현실적으로 저게 가능할지... 질문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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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거국 교과로 쓸 건데 어디쓰는게 더 나을까요? 둘 다 문과라 취업이 가장 걱정됩니다..
군수는 무조건 하는게 이득
전 미적은 모르지만…시간이 많이 흐른 글이지만.. 화이팅이에요!! 더 높이도 충분히 가실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