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대가 쭉하락세긴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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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80년대까지만해도
서 연고 서외이라
서강대랑 외대랑 연고전같은것도 했는데
문과의 안락사가 너무 급격히 진행되면서
지금은 중경외시 꼬리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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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주요 요직에 외대 라인이 있었을 정도로 잘나갔었는데 어문계열이 한방에 나락갔음.
외대 정체성 살리려면 글로벌경영, 경제가 성대 아닌 외대에 있었어야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