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납치가 왜 이해가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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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전 수시넣을 성적이 되질않아서 한번도 안넣어봤습니다만
충분히 있을법한데 내가 생각해도
그리고 뭐 수능 플루크 쳤으면 그건 내 실력이 아니니까 성적 안쳐주는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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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썼으니까요…
물론 전형이 병신이긴하지만 자기가 예상을 못했거나, 부모님의 억압등의 이슈면 억울할만할거같은데
별개로 수시납치는 없지만 정시 커하 찍은거로는 과외 해도 된다고 생각함 어쨌든 사실이니까
자기 실력은 아니여도 큰 틀에서 절차를 거쳤기에 책임지고, 동시에 활용할 수 있는 것도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