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가 아주대보다 아래지 솔직히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5899466
어그로 ㅈㅅ 건대 동물자원과학과vs아주대 전자공학과 어디가 나을까여
ㄴㅈ 낙지 텔그 고속 3칸 4칸 5칸 연대 고대 서강 중앙 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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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ㅈㅅ 건대 동물자원과학과vs아주대 전자공학과 어디가 나을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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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결차이 꽤나지 않음?
건대 낮과랑 아주 높과는 큰 차이는 없어요
건대 전ㄷ과 쉽다고 들었는데 건대가서 전과하는게 나아보일듯하네여
건대랑 꼬리가 아주대 국디융이랑 간호 이 두 특수학과 빼고 제일 높은 과보다 점수대 높은데 전자공이랑 점수대 자체는 차이 꽤 많이 남
닥아주
아웃풋 차이인가여?
애초에 전공이..
그럼 건대 기계였으면 건대기계가는게맞나요?
전자공에 큰뜻없으면 ㅇㅇ
그렇죠
저라면 아주 국디융vs건국 산림조경이여도 건대 갔을듯
아주 국디융은 점수가 너무 남는데요..
아 그런가여 쨌든 건대가 더 낫다는 뜻이에요
근데 투표가 꽤 차이가 나서용..
취업만 놓고보면 솔직히 아주전자가 압도하긴 합니다. 근데 건대는 서울이기도하고 위치도 엄청좋고 건대 동물자원이 아주전자보다 입결도 높아요. 저라면 건대가서 전과노려볼듯
위치 흠....
투표 저거 아주대 훌리들 감안하고 보는게 좋아요
얼마전에 아주대 훌리 다중계정으로 계삭된적있어요
아무리 그래도 75표가 어떻게 다 훌리냐 ㅋㅋㅋ 무슨 궁예세요?
글구 아주대 추천하면 무조건 아주대 훌리임? ㅋㅋㅋㅋ 과도 ㅈㄴ 차이나고 공대는 급간 차이 겁나 나지 않는 이상 무조건 과 보고 가야됨
동홍 젤 낮공 vs 에리카 전자해도 난 에리카 전자 추천함
그래서 감안해서 보라고 했잖슴 ㅋㅋㅋㅋ
건대 전과 쉬운거 팩트고 그게 나은거도 팩트라서 말해주는거 뿐인데
건대 갈듯요
이유는용?
전과할거면 건국대 아니면 지반공
간판보단 학과임
본인 친구가 건대 가서 전과 했는데 꽤 괜찮다고 하던데 전과하기가 함 찾아보고 하늘이 두쪽나도 안되는 거 아니면 건대 갈듯
갠적으로 전과생각하고 대학가는건 리스크가 좀 크다고 생각해서 아주대. 졸업하고나면 세세하게 차이 따질만한 학교레벨 차도 아닌데다가 아주전자면 간판이라
건대
아니 애초에 전과 완전 개쉬운것도 아니고 학교차이 공대는 얼마 안나고 과는 압살인데 닥후가 맞지 훌리 이러고 있네
건대가 입결 확실히 높은 거는 ㅇㅈ
근데 전공 차이도 나고 취업할 때 승리자는 아주대 전자예요 오히려 건대는 진짜 수능 잘 봐서 들어간 거 치고 가성비가 안 좋다고 생각함(그만큼 건대 선호도가 높다는 거, 건대 무시하는 거 절대 아님)
아주대 전자 가세요
건대 동물나와서 뭐해요 아주가셈
투표수만 많이나오면 좌표, 다계정 드립치네 ㅋㅋ 답정너일거면 투표를 왜함
4년 서울살래 아니면 등기 서울에 칠래?
아주가세요
닥 아주
내가 씹인싸고 얼굴도 훈남에 피지컬도 되면 서울 가서 서울 메리트 누리셈 그건 아니면 닥치고 아주 와서 대기업을 서울로 가셈
솔직히 남자는 대학교1년 때만 서울 메리트지 군대 갔다오고 나머지 기간은 시험공부하고 취업 준비하는데 시간 쏟아야 함
아주 전자가 취업이 유리한건 동의합니다.
다만 아주 전자 학부 졸업해서 서울에 있는 대기업 다니는 비율이 얼마나 될것같아요? 아니 전자과 졸업하고 갈 수 있는 대기업이 서울에 몇개나 있을것같아요? 취업 관련해서 아예 겪어보신적이 없는 것 같은데ㅋㅋ
알려주실 수 있으실까요?
저도 서울 등기 치고 싶네요ㅋㅋ 일단 저는 전자과입니다. 또 위 경우에 아주대 전자공 추천합니다.
그렇게 다들 원하는 삼전 본사도 수원 영통에 있고, sk나 삼전 공장도 이천, 평택 등 경기도에 있죠. 아니면 각 지방 공단도 있고요. 애초에 서울에는 별로 엔지니어를 위한 자리가 없어요 공대는 컴공 빼고는 서울에서 직장 못다닌다는게 일반적인 인식이에요.
근데 저분이 닥 아주대가서 서울에서 대기업 다니라니까, 아주대 전자 학부 수준으로 서울에서 어떤 대기업을 다닐 수 있는지 궁금한거죠.
제가 보기엔 저분도 이제 막 대학교 들어가는 분 같은데 뭐 아는척 아무소리하는게 웃겨서요 ㅋㅋ
아..그렇군용 전 굳이 서울에 있는 대기업 갈 필요는 없어용 암튼 님은 아주 전자 추천하시는거죵??
반도체 쪽루트면 서울이 아니긴 한데 it나 프로그래밍 이 쪽이면 서울이 맞음 ㅇㅇ
그리고 서울에 있는 대기업이 아니라도 이름만 들으면 알법한 대기업 잘 가는건 팩트임 그리고 전자면 아주대 간판학과로 알고 있는데 스펙 쌓는데는 훨씬 나을 듯
서울이야 놀고 싶을 때 가면 되고
물론 선택은 본인 자유
얼굴도 훈남에 피지컬은 ㅆㅅㅌㅊ인데 그래도 아주 가로구요 저 서울데 등기치고싶음 ㅋㅋ
건대가 전과 쉽다는 이야기는 어디서 나왔는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쉬운 곳 아닐텐데……?
쉬워요. 전출 자체를 안보는 학교인데 ㅋㅋ
친동생이 건대 다녀서 들었는데 이게 전과 티오자체가 별로 안나온다고 그러던데요…? 심지어 복전도 티오가 별로 없어서 전자공같은 메이저는 힘들다고 들었어요
어느 학교든 메이저 학과는 어려움.
어려운학과: 전전, 컴공 빼고 전혀 없음.
화공은 조금 노력하면 될정도. 이것도 경쟁률을 2 안넘음.
기계공은 작년 미달남. 이게 무슨 말이냐면 전출 자체를 안봐서 선수강 과목을 들은 학생이라면 넣기만하면 붙여줌.
전출안보는게 전과쉬운핵심의 이유: 비인기학과 입학하면 너도나도 탈출하려고 학점이 개높음. 전입보다 어려울정도. 근데 전출자체를 안봐서 비인기학과에서 30명중 30명 다탈출해도 할말이없다는거임
전과 티오는 학과 입학정원의 20% 정도로 알고있음.
복수전공,
일단 전전 기준 10명 뽑는데 15명지원
화공 15명 뽑는데 19명지원
컴공 10 명뽑는데 23명지원
기계 미달남.
나머지 공대 복전 999명으로 막아놓지도 않음.
문과로 입학해도 낮공들은 무조건 전과 가능 설령 말도 안되게 20% 되는 인원이 다찻다? (차지도 않는게 대부분임.) 999명으로 산업공이나 기타 생물공 복수전공 ㄱㄴ
전과 무조건 할 수 있단 생각은 버리는게 맞습니다
전과하시려면 차라리 동대 쓰는게 나아요
당근 아주전자
아주대 훌리 많습니다.. 저라면 건대가서 전과
근데 저 252가 다 훌리라기엔 주변 선생님들 말 씀 들어봐도 아주 전자가 맞ㄴ다는 말이 많긴 하네여
그럼 그렇게하시던지요...
제 동생이라면 뜯어말렸습니다
건대가 전과가 어려운것도아니고 걍 점수맞춰가는게 가장 좋습니다
네넹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