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 군수러의 LAST D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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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올해 1월부터
공익하면서 생각보다 공부하기에는
여유가 있는 편은 아니라고 느껴서
'화작' , '확통' , '생윤' , '윤사'
이렇게 선택하게 됐습니다..
국어는 그냥 독서,문학,화작 모두 홀수 같은 기출문제집으로 시작해서
심화(릿밋딧)부터는 정석민쌤이나 김승리쌤 들을 것 같네요.
(솔직히 국어는 인강 그닥 안 중요해서 문제집만 풀지도?)
수학은 정상모쌤이랑 잘 맞는 것 같아서
공통,확통 모두 리본(심화개념)부터 시작할 듯 하네요.(기출커리와 병행)
영어는 솔직히 2만 맞아도 만족이라서
이명학쌤의 영단어 어플로 영단어 암기 좀 하고,
이명학-기출문제집(아카이브)로 기출 좀 풀면서 감만 잡으려합니다.
생윤은 2023학년도 개념서로 개념 복습하면서 기출문제집 풀고,
윤사는 임정환쌤 개념강의 들으면서 기출문제집 풀면 대충 1등급 베이스 나올테고
이후 수특,수완,임정환쌤 커리 타서 안정 1 노려보려합니다.
이렇게 해서 화작,확통으로 서성한 공대 뚫으면
분명 개끔찍한 혼종의 출현 가능성을 높이는데에 일조하겠죠?
(아몰라... 꿈이니까..그냥 응원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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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수요?
네?
거기 망했을껄요
???? 이게 무슨 일이야
참고로 요새 수학은 고1개념도 중요하대서 이미지쌤 신발끈을 수강하였고, 중학도형 특강도 수강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