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끝의 화작 기하 4수 문과생 [1237980] · MS 2023 · 쪽지

2023-12-13 23:46:51
조회수 1,991

사교육을 차악이 아닌 선으로 떠받드는 걸 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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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 말이 계속 생각남

그냥 좀 씁쓸함

오이카와상 같은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음 물론 그 사람만큼 심한 사람은 오르비에서도 많이 못 보긴했지만

rare-솔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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