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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접수까지 단 이틀 0 0
아직도 나다군 어딜쓸지 못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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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 현강 741번째 0 0
3월에 들어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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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옯탈할거라 물어보는건데 저 오르비에서 인지도 어느정도임? 2 0
딱 저랩노프사 그정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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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글 나도 같은 생각인데 1 1
졌잘싸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들은 설령 실패했더라도 그걸 상쇄할 수 있는 여유가 있는 사람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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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다군 건동홍 6칸 5칸 0 0
다군 건동홍 라인 자전인데 계속 6칸 앞이다가 6칸 뒤까지 밀려서 이번에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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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메추 3 0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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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업뎃한거임? 0 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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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레어 왜 안가져가 0 0
아 고점매수 당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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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는 또 왜 6시 업뎃이냐 0 0
낮에 일 좀 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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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바 쥰내 짭짤하고 맵고 케요네즈 사라다 줌 여긴 순한맛이 서울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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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급이 다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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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개웃기네 0 0
같은 가군인데 자전은 개폭 자과는 개널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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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이 수능을 잘본거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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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후배들이 들어온다는 게 실감나네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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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흐 1 0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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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정인데 과외구하는건 뭐지 3 0
ㅋㅋㅋㅋ 호구한명걸려라 이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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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과거 3개년 합불 2 0
'불'만 있으면 추합이 하나도 없었단 뜻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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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트다운하고 술 마시고 담날부터 하는게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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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터널리턴 하시는분 0 0
우리 친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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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의대 지원 전 체크사항 6 2
예2 때 23복학 약 25~30프로 + 24,25 반수팟 최소 정원의 30프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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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정문 누가 가져갔어 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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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마법의 복제기같은 게 나온다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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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만점' 광남고 왕정건 학생 서울대 의대 수시 합격 5 3
(서울=뉴스1) 장성희 기자 =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만점자인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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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고양이 0 0
내 친구 골든리트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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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레어 먹기로 결정했다 3 1
덕코 수집해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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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공부계획 조언해주세요 3 0
안녕하세요 이제 고2 올라가는 고1입니다 이번방학 어떻게든 수학 잘해져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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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하고 하루지나면 22살이네 2 0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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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선 꺼르비 오라 2 1
사람겁나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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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가 너무 남아서 고민이에요 7 0
여기가 인프라, 지역 특성, 본가와의 거리 등등을 고려했을때 지방교대 중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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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링 좀 친다 16 0
몇점부터 인가요 고수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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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걍 인생 자체에 졌잘싸란 없음 13 16
걍 실패하면 ㅈ된거고 성공하면 잘된거임 아무리 의미있는 실패라 해도 실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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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3쓰면 강심장임뇨? 3 0
친구가 제발 안정카드 쓰라는데 이거말곤 쓸게없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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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 어문 vs 동국 컴 1 0
미적과탐이고 학교에서도 물화생지 1,2 한 이과인데... 닥 후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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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0 0
동국대 사범대에서 공과대로 전과 가능하겠죠?? 서울캠에서는 전과 제한 없는걸로 알고 있는ㄷ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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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입학처에서 10 0
생각한거보다 어렵진 않다 나다군에 안정하나 쓰고 넣어봐라 사과대보단 의상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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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말 입학처 0 0
전화 안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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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끊고싶다 0 1
나도 끊고싶은데 내 마음대로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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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지망 원서로 얻는 도파민 3 0
과연 오늘은 무슨 색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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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지금 모배할사람 없냐 6 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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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지거국 건물들은 키가 작아서 고대나 서울대같은 위엄?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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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 언매는 어떤가요? 2 0
되게 꼼꼼해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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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전자 훌리라 다군 인하전전 박아뒀는데 더 나은 경우가 있을까요? 집은 인천송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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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6 메이저 가도 만족하며 살거같은데 물2를 고른 이후로 설의가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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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수 변동 0 0
지금 시점에서 6칸인데 원서접수 시즌에 갑자기 칸수 확 줄어들 가능성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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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대 가능한가요? 2 2
면접 앵간히 본다고 가정하면 붙는다고 봐도 되나요? 그리고 안정으로 쓴 동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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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식 노베가 아니라 고졸로 4년동안 직장다닌 찐찐찐노베에요 ㅠㅠ 국어는 윤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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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라도 가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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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정말 빠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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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입 난이도 0 0
여대 약대 편입 난이도 어떤가요? 무휴반으로 2년 열심히 준비하면 가능할까요?

실제로 저런 부류의(?)여자있어요
자기가 그사람을 감당할자격이부족하다는 자격지심(?) 비슷한거죠
주위에서 "헐 걔가 너랑사겨? 걔가뭐가아쉬워서 너랑? " 이런식으로 계속 코멘트가달린다거나 "걔 그냥 니 OO만보고사귀는거야ㅋㅋㅋ" 이런식으로 깎어내리는 말을 많이듣게되다보면 여자입장, 특히 맘여리고 착한여자입장에선 흔들리게되는경우가있죠 결국 자기보다좋은여자만나라는식으로헤어지죠
보편적 이별멘트이긴해두요ㅋㅋㅋ
제가남자여서 뭐... 확실하진않지만주변에서 이런 사례를 몇번봣습니다
음 차라리 유학을 간다거나 등등 멀리 떨어져야 하는 상황에서 어쩔수없이 헤어지는 경우라면 납득이 갈거같은데.. 남자라면 군대같은 느낌?
여자가 유학가는경우도 저런식으로 헤어지는경우봣네요ㅠㅠ
이제 멋있어졌다는건 원래는 그정도는 아니라는거 아닐까요?ㅋㅋㅋ
ㅋㅋㅋㅋㅋ저도잘몰겠네요 다양한케이스가있게죠뭐ㅎㅎ
이별선물같은건가... 여자지만 이해불가
시한부아니에요??왜슬픈쪽으로만생각이들지ㅠㅠ
영화네여 ㅋㅋㅋ
나랑 헤어지고 나서도 기억 속에 오래오래 남으라고
어장녀?
어장녀보다는 "후회하게 해주겠어... 낄낄" 쪽인듯
여자가 차는쪽같은데요? ㅋㅋ
그래도요
뭔가 드라마스러운...
예전에 처음에 저거 볼땐 낭만적이다 생각했는데 지금 보니까 뭔가 좀 ???스럽기도 하고..
좋아하지만 헤어짐을 결심했기때문에 본인이 마지막으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수단으로 아낌없이 선물한 다음 그사람의 행복도 빌어주는거같은데요..자신의 결심으로 서로 좋아하는데 혹은 좋아했는데 헤어짐의 결말을 맞게 해서 미안하기도 하고..
헤어짐의 결심은 다른분들 말처럼 자격지심이라던가 유학 등 여러가지가 있겠죠
아마 마음은 있지만 헤어져야하는 경우겠죠?
네네ㅠㅠ 그래서 애틋하게 느껴지는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