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문은 적중예감 어려운 회차로 수능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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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1컷 얼마나올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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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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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47
적중예감에서 퍼즐 더늘려야 45될듯
대충 적중예감에서 퍼즐.도표 몇문제 늘리면 45될려나요?
도표는 3개 그대로 둔다 치고 퍼즐은 케이스 6개짜리 귀류로 5개이상 박아버리면 45일듯?
생명에서 케이스 수십개짜리 무지성대입하는거 버티다 온 양반들일거라.. 그정돈 되어야 과탐식 '찐' 타임어택이 됨
+개념 낚시강도 더높이는건 필수.
사문은 어렵게 낼려면 진짜 어렵게 낼 수 있어서 예츧이 안되네요..
개인적으로 저걸로도 안될경우엔
기존의 암묵적인 '미분류개념 3개 리밋(아낙차 등)'을 풀고 4개 이상 박아서 케이스 24개 만드는짓까지 벌일가능성 있다고 봄.
+단서를 하나도 안넣어서, 지금마냥 인사이트 한두번이면 바로골라내는짓도 차단할거고
정안되면 적중예감식 미친 도표를 더꼴수도있음. 카드게임에다 괴상한 룰 갖다붙이는것도 가능하고 하튼 얼마든지 방법이 있음 ㅇㅇ
근데 사탐 하시는 분들 과탐 표본을 되게 실제보다 낮게 보시던데 딱 통합 이전 나형 분들 생각남
? 낮게안봤는데요..?
아 잘못 썼어요 죄송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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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ㅎ아니에요
적중예감 보다 수능이 어렵던데 적중예감은 윤성훈쌤이 컷 널널하게 잡는거같음
올해는 물 기조라 좀 쉽게냈다는 소리가 있더라고요
전 막판 집중력저하 현장감떄문에 더 어렵게 느껴진거같음..
아하 수능말고 적중예감이요 적중예감 올해 예전과 다르게 좀 쉽게 낸거라는 평이 잇어서
그건 아님ㅋㅋ 적중예감 현장컷 30후반도 부지기수고.. 갠적으로 이번수능보단 더어렵다고 생각함
적중예감은 개념문제 선지가 뭐같은거라 평가원에서 그렇게는 안하긴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