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헬스터디… ADHD 및 정신질환자는 안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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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ADHD 등은 예선탈락시킬거라네요. 절대 안뽑는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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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대건희
대 대 대
심신이 건강한자가 조건이네요
빌런은 떨궈 발언.
ㅋㅋㅋㅋㅋ
뭔진몰라도 개빡쳤나부네

라이브에서 완전 단호하게 말하더라구요근데 완전 허수 아니고 한 평균 3등급이 메디컬이나 명문대 성불하는 컨이면 더 재밌고 화제성 있을거같은데
라인이랑 별개로 의지력을 위주로 볼거라네요.
지금까지 낮은 라인은 의지력이 전무한 케이스를 너무 봐와서
용두사미로 참가자 계속 바뀌는 상황만 아니었으면 하네요
그쵸. 최소한 노력을 했다면 건동홍-국숭까진 갔을듯
평균 3은 돼야 의지력이 좋죠.. 솔직히
라인이랑 별개로?…(솔깃)

님..
먼치킨물 드가자~~제목 0.1%가 아닌 0.001% 입니다
근데 건희형님 그렇게 된건 adhd가 때문이 아닌거 같은데...

솔직히.. 저도 거의 adhd인데 순공이랑 성적에 문제없음..아이고
나도 정신과 다니지만 헬스터디 애들한테 차별받을 수준은 아닌데
한건희님 하나로 adhd를 퉁치는건..좀 아닌듯 ㅠ
약간 감정적인 발언이긴 함 저건 사실 그냥 서류칸에 기입하라 하거나 면접때 알아서 걸러도 됐을텐데
ㅇㅈ
대 대 대 ㅋㅋㅋ
yeombyeong할 브레인포그
둘 다 있는 사람으로서 느끼기에 저거 있는 사람을 공부 콘텐츠로 써먹기 너무 어려움. 유튜브 콘텐츠인데 왜 저런 사람을 골랐을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극복하고 성적 상승을 이뤄내는.. 그런 그림을 기대하지 않았을까요
하이 리턴은 맞는데 리턴 기대값에 비해서 리스크가 너무 과도하게 큼..
미3누 많이 화났구나
근데 그분이 너무 정신과 탓해서 솔직히 미누도 짜증 개날듯 ADHD 정도는 다르겠지만 생각보다 흔한 질환인데 뭐만하면 그거 탓 하긴 했음
우울증도 있고 adhd도 있는 사람인데 미미미누 입장 이해감
약값도 미3누가 내줬다는데 거를만 하지ㅋㅋ

화날만한듯면접보는것부터 전부 얼굴팔리는건가? 한번 지원해보고싶긴한데 합격한다는 보장도없이
면접에서 자기얘기 꺼내면서 얼굴팔리는건 좀그런데
올해는 최종 면접 대상자는
설탭 스카이 과외생 1:1로 붙여줬는데
내년은 몰겠네요..
건희님은 성적때문이아니라 라방에했던행동이 너무컸고 그로인한 선생님들의 상처들이 느껴지고 저의 성적을 올려줬던 땅우쌤이 슬퍼하시는거 보니깐 너무 힘들더라고요 착하신분인데
아…나 adhd인데 adhd도 잘하는거 보여주고 싶어서 지원하고 싶었는데 아쉽네..뭐 쫌 속상하지만..건희햄 보면..그냥 이해가 된다 ㅋㅋ
뭐만하면 adhd 탓하는데 나라도 진절머리 날듯
걍 핑계를 없애려는 느낌
adhd인데 재수하면서 8등급 올림
남들보다 불리한게 사실이나 뭐만하면 그탓하는게 이해가 안감
9등급에서 2등급으로 올리신거면 ㅋㅋㅋㅋ
그냥 안하다가 하신겁니다..
?? 당연히 한과목 말고 전과목 합산입니다..
44245 -> 23212 여기분들에 비하면 잘본 성적은 아니지만 adhd도 노력하면 가능해요
근데 진짜 공부 컨텐츠에 지속적으로 정신질환 얘기 나오는건 수헌생한테 좀 많이 안좋은듯. 그런 정신질환 얘기 나오면 "나도 adhd아니야? 브레인포그 아니야?" 이런 생각하게됨.
흠..이게 맞나.. 잘모르겠다
ㅇㄴ 근데 adhd 는 약먹으면 금방 약효 보지 않음? 내 주변에 있는 친구중에 있는 사람 몇있는데 ㄹㅇ 아무 문제 없음 가만보면 나보다 차분함
글고 나 우울증있는데
가형 7받고 지방대 갔다가 (물론 수시로 최저 맞춰서 갔음… 근데 저 7이 내가 풀 수 있는 문제는 다 푼거엿음) 이번에 수능 다시보고 미적2등급 받음
병이 문제의 원인이 아님… 그냥 인간성의 문제이지
약효 자체는 있는데 완치는 어릴 때부터 꾸준히 한 거 아닌 이상 x
아니 건희햄 문제는 단순히 수능 못 본게 아닌데 왜 정신질환을 특정을 하는건지;
건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