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문런 하실 분들에게..(경험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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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작년(23학년도 수능)에 윤리와 사상을 응시하고 5등급을 받은 뒤 올해(24학년도 수능)에서 사회문화를 응시해 원점수 47(백분위 98) 1등급을 받은 학생입니다.

*추가적으로 6월모의고사 원점수 47(2등급), 9월모의고사 원점수 35(4등급)*
올해 많은 분들이 사탐런을 고민하시는 것 같아 제 공부법과 사탐런 추천드리는 대상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도움 되었으면 좋겠네요!
문과생이면 학교에서 배워본 거 아니냐고 생각하실 수 있을 것 같은데, 정말 올해 처음으로 생 처음으로 개념부터 배웠습니다.
사문은 아시다시피 윤성훈쌤이 1타이십니다.
별로 알아보지 않고 저도 윤성훈쌤 따라듣긴 했습니다만
임정환T, 최적T, 이지영T, 손고운T 중에서 마음 가는 분 들어도 될 것 같습니다. 저 또한 실모시즌엔 최적T 들었는데 좋았어요.
글 내에서 윤성훈T 언급을 많이 하긴 하는데, 도움을 많이 받아 그런 거지 바이럴 절대 아닙니다.. 바이럴이면 글 내릴게요..
<월 별 공부량>
3월초반) 윤성훈쌤 불후의 명강 완강-> 4월) 검더텅 풀이-> 4~5월) M-skill->6월 전) EBS 변형 문제 커리 ->7~9월) 강모k->9모 4등급 받고 빨더텅 구매-> 9월~수능 전) 빨더텅, 적중예감(시간 부족으로 7회차정도까지만 풀었습니다.), 적자생존 풀이(시즌 1, 2만 풀었습니다.)
+)부가적으로 더프 모의고사 매월 응시하였습니다!
<사회문화의 특징>
•개념량이 다른 사회탐구에 비해 적고, (윤성훈T 들었을 때) 오개념 논란이 적다.
•개념량이 적은 만큼 현장에서 감당할 리스크 팩터가 많다.
•도표도 그리 어렵지 않다. 초등학교 수학만 완수했다면 웬만한 사람은 거의 풀 수 있다.
•(요즘 기조) 말장난, 문제 유형 장난이 심해 개념문제에서 현장 시간 투자가 필요하다.
•(요즘 기조) 도표가 정말 쉬워졌다. 231110에서 논란이 된 후 도표에서 지나치게 과한 계산을 요구하는 문제는 사라지는 추세이기 때문..
<개인적으로 추천드리고 싶은 분들>
•타임어택에 어느 정도 능숙한 분(생명, 화학 선택자 분들)
•말장난에 어느 정도 강하신 분(24수능 잊음을 논함 식의 말장난)
이러한 분들이라면 사문으로 오셔도 충분히 상대적 우위를 점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비슷한 느낌의 말장난 연습 문제를 하나 드려볼테니 풀어보세요ㅎ
<조건: 각 문제는 1점이고, 이 문제에서 학생은 2점을 획득했다>
(가) □은 동물이 아니다.
(나) 참새는 멍멍 운다.
(다) ?
(선지) ?에 오리는 꽥꽥 운다가 들어가면, □에는 사람이 들어갈 수 있겠군 (O/X)
이런 식의 유형, 선지의 말장난이 주된 함정입니다.
보통 고난도 문제에선 저런 선지가 2-3개 섞여있습니다.
저는 타임어택에 그리 강한 편이 아니라 9모를 엄청나게 망쳤습니다. 그런 탓에 수능 전날까지도 엄청 불안해했었는데 타임어택에 강한 친구들은 사회문화를 보험처럼 가져가기도 하는 모습을 보며 좀 부럽기도 했습니다..ㅎㅎ
어찌됐든 나쁘지 않게 마무리 하게되어 다행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혹시나 사문런 준비중이신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cf) 윤리 과목으로 사탐런은 하지 마십쇼.. 파면 팔수록 개념이 더 나와서 끝이 없습니다.. 일반사회가 최곱니다…ㅠ
추가적인 질문 있으시면 댓글이나 쪽지로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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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적t 추천
저도 정법런 같이하시거나 깔끔한 개념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최적T 추천드려요.. 하반기에 모의고사 풀며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매년 사문은 갓성훈 인증쇼긴 함
올해 적중예감과 가장 느낌 비슷
저도 수능 풀고 적중예감 푸는 느낌이었어요ㅋㅋㅋㅋ!
오
19학년도 때는 저런거 없이 그냥 도표로만 등급 갈렸는데 요샌 마냥 개꿀과목이라곤 못할것같긴하더라고요.
맞아요 도표 난도 낮추면서 좀 달라진 느낌…!!
9월부터 확 오른것 같은데 검더텅 했었지만 빨더텅 또 하고 얻어가는게 많았나요?
네네.. 제가 생각했을 때 9모 망친 이유가 시간 부족때문이었기 때문에 시간 부족을 해결하려고 정말 타이트하게 잡고 푸는 습관을 들였어요. 교육청 문제들이나 예전 기출은 거의 10분 초반대에서 끊는 연습을 했어요...(이러다가 이것도 약간 시간 낭비 같아 한 4회치? 풀고 최근 기출로 넘어가긴 했어요.)
최근 기출이나 고난도 기출들은 최소 20~24분 안에 다 푸는 걸 목표로 해서 “조금이라도 막히면 난 반드시 넘어간다”라는 행동강령을 가지고 수능장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수능장에서도 2번 문제에서 한 1~2분 정도 막혔었는데 에라 모르겠다하고 넘어갔다가 돌아와 다시 푼 기억이 있어요. 그만큼 시험 운용 능력이 길러진 것 같아서 전 만족해요. 근데 이 부분은 실모로도 충분히 대체가 가능한 부분이라고 생각하긴해요!! 대신 전 기출을 검더텅 할 때 꼼꼼히 봤다고 생각하진 않아서.. 빨더텅으로 한 번 더 본다! 이런 생각도 가지고 푼 거긴 해요!
윤성훈쌤 개념 설명하실때 추상적인 부분 없나요? 다른 강사 듣고 있는데 사문 1단원 기능론,갈등론,양적연구,질적연구 이쪽이 추상적이라고 느껴져서ㅠㅠ
네! 저는 그런 건 못 느꼈었어요!
사회문화 개념이 처음엔 좀 생소한데 성훈쌤은 일상생활이랑 연계해서도 말씀해주시고 기능론 갈등론의 논리적 흐름까지도 말로 설명해주셔서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최적t 깔끔하다는건
윤성훈t는 좀 추상적인가요?
추상적이라기보단, 성훈t도 몇 십년을 사문만 해오신 만큼 개념은 깔끔하신데 PPT로 수업을 진행하고 개념 교재에 직접 옮겨적는 것이 조금은 산만하다고 느껴질 수 있어요. 이는 예전 수강생이랑도 관련이 있는데 성훈쌤 수강생 중에 시각장애를 가진 수험생분이 계셨어서 그 때 수업 중에 특수음향(뾰로롱, 쾅 등)을 첨가한 것을 아직도 사용하고 계셔서, 거의 매 피피티마다 음향이 나오는데 이 점이 산만하다는 평도 있었어서 그렇게 말씀드린 거에요!
수업 내용 자체는 두 분 모두 깔끔하십니다!
안녕하세요! 홀사 사문 실모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적중예감, 적생모는 풀고 있고 하드&리얼 트레이닝도 풀 예정인데 또 다른것들도 풀어보고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