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행시 제시어 좀 주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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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곧잘 했었는데
안해버릇하니 생각이 안 나네요…
아랫글 보고 갑자기 생각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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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잘보신분들 등수 위로 확 올라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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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살짝 나와도 그냥 올릴려다가 여기 조회수 1000도 넘어가는 걸 생각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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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다 투과목 가스라이팅 하고/당하고 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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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영 4등급 이하로 맞고 사탐 몰빵해서 1등급 맞는다고 하는 애들도 과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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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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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시발 확통골랐는데 ㅠㅠ.. 공통수학 1이 아니라 고통수학1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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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 4
지금 5칸으로 아슬한데.. 갈수록 떨어지겠지? 그리고 서강 칸수가 저번주보다 올랐는데 나만 이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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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80 87 3 91(생윤) 73(사문) 한국사3 어디 갈 수 있을까요 어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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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분 양 늘어났네 14
9주 분량 문제편 3권+ 해설 3권 독서+문학 12권 ㄷㄷ 믿고 따라가겠습니다 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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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f 판매 0
번개장터에서 pdf 판매하는거 계좌만 알아도 신고 가능한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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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ㅅㅅㅅㅅㅅㅅㅅㅅ 나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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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만에 수능 다시 준비하는거라 웬만하면 공부양적은 사탐하고 싶은데 과탐...
자이하르
자지 못하게 된 지는 오래되었다.
이십대의 한 해를 또 이렇게 흘려보낼 순 없다는 망념과
하얗게 칠하는 것을 잊고 말았던 그 날의 악몽이
르누아르의 그림마냥 눈감으면 선명하게 떠올랐던 탓이다.
일단 n행시로 관심을 받으려면 웃겨야해요
전 씹프피라 유머감각은 예저녁에 사라졌어요
오르비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르포 오르비, 전기쥐 기자가
비오는 날에 피카츄는 어떻게 비를 피할까? 라는 기사로 인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