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때랑 별로 달라진게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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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했는데 66466에서 55566이 됐어요..사실 제대로 공부도 안하고 하다가 놀고 그래서 9모때 33355였다가 대충대충 하니까 이렇게 됐네요 그동안 저하테 돈써주신 부모님한테 말씀드리기도 그렇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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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수부터는 진짜 드물었는데 요즘은 많이 있네요 당신의 꿈을 응원합니다 기죽지 마시길
사람은 안 변하니깐 수능 공부는 이제 손 떼고
다른 일 찾아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