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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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또 서점을 다녀와버림
엄마가 둘째 혈육놈 입학준비금으로 받은 게 있어서 가서 읽을 거 암거나 사라고 하셔서 사옴,,
사실 요즘 책이나 신문을 자주 읽으려 하는 이유는 과외쌤이 독해력이 약한 거니까 최대한 활자를 많이 접하는 게 도움될 거라고 하셔서 닥치는대로 읽는 중이다
…일본 소설(번역본) 읽어서 국어 실력이 오를까가 조금 의문(?)이지만 그래도 쌤도 수능 세대라서 믿고 실천 중이다
그리고 진짜 어제까지만 해도 수능 성적표 받고 정신병 도질 뻔 했는데
내가 충격도 흡수를 정말 잘하지만 회복도 빨리해서 그래도 탈탈 털어낸 것 같다.. (사실 다시 보니 멘탈 터져서 하루 날린 게 좀 아까움)
그리고 엄마 아빠가 나보고 인스타 로그인이 안 돼서 좀 가르쳐달라고 하셨는데 알고 보니 두 분 다 계정 해킹당하신 게 진짜 웃겼다,,,ㅋㅋㅋㅋㅋ 다행히 내가 잘 처리함 ㅎㅎ
그리고 헬스터디 결과 따로 영상 보진 않았지만 오르비 확인하니까 조금 울적해졌다
나는 그래도 잘 해내야 될 텐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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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이에오
우왕 저도 날씨의아이 읽어봐야겠어요
책으로 있군요
글고 책 읽으면 독해가 좀 늘긴 하더라고요

헉 그럼 제발 늘었으면… ㅠㅠ아마 제가 알기론 책이 먼저 있었던 것 같아여
「너의 이름은」이랑 「스즈메의 문단속」도 다 책으로 있었던 걸로 기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