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니까... 다른 선생님이었으면 더 잘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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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뭔....
나이가 저런데, 무엇보다 저렇게 많이 수능을 치고도 성적이 저랬던 이유를 좀 알 거 같네요.
저 나이까지 미련을 버리지 못한 것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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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ㅅㅂ 알바 가야되는데 진짜 너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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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1 삼각함수까지 했는데 이미지쌤 듣다가 너무 쉬운것 같아서 한석원쌤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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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여붕이 아이디는 몽땅 기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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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몰빵 00시 30분 00초까지(오르비 서버시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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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선택인 듯 이번 마지막 학년 성적 올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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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1
앞뒤가똑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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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점수 기준으로 언매 87 확통 78 영어 1 한국사 1 윤사 48 사문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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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쌈뽕한 마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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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는 공부글 질문하려면 제목으로 어글 끌어야 함 3
안 그러면 앵간해서 안 들어옴 퉆은 그래도 와주기는 하는 것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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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를 얻어본 사람들은 남의 인생에 함부로 말 안 거들게 되는듯 왜냐면 내가 폐인 시절에 그랬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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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퇴근
아이앀 이거 답답해서 안보는데 여기서 실시간 중계가..인강이나 들으러 가야겠돵..흑흑
알림 끄고 열심히 하고 오새오
남탓을 하면 안되는데. 뭐든 자기탓이져
성적에만 국한된 거 아니고 인간관계 비롯한 모든 건 거의 자기탓인듯..
저도 요즘... 그래서 스스로 반성하고, 한동안 죄책감에 시달렸죠. 살면서 그동안 남탓을 너무 많이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