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스타하면서 98 100 맞던 사람이 수능성적 4등급 받고 나름 노력했다고 하면 무슨 생각 드심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5699534
노력의 질 얘기가 있길래 궁금하네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사탐런하려는 노베고, 대성 메가 둘 살껀데 다 임정환t로 듣는게 나을까요.. 아님...
-
이대로 가다간 자살해버릴거 같음
-
다녀보신 분 있나용
-
안녕하세요! 이 글을 쓸 때는 1학년이었는데 지금은 3학년을 바라보고 있는...
-
질받 18
많이 해줘요 끝나고 자러감
-
아오 진상아지매 0
맥주 4캔 묶음으로 달라해서 그냥 맥주를 사시고 비닐봉투 하나 사라고 말했는데...
-
텔그랑 낙지 9
뭘 믿어야돼요? 그리고 유튭에 평백 ~몇인 대학이랑 낙지에 나오는거랑 많이 다른데 뭘 믿어야돼요??
-
낙지 돌리면서 학과 찾다보면 oo대 인문대학 이렇게 되어있는건 인문학과 자율전공...
-
숙극곰님을 소환하고 싶으니깐요
주작안하고 성적 당당히 깐게 멋있노
그건 그렇네요 근데 전 이전에 올린 모의시험 점수들이 주작이었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음
많이 떨었나보다 싶져
떨면 평소보다 낮게 나오긴 하겠네여
국어 아니고 다른 과목이면 거짓말이엇던거겟죠
수학영어는 저렇게 극단적으로 떨어지는거 못본거 같음
표점98 100
이거였나
예전같았으면 비웃었을텐데 내 평소 모고 점수가 절대 수능시험장에서 순조로이 나와주지 않는다는걸 몸소 체감한뒤로 그냥 그럴수 있겠구나 하렵니다
저도 그러긴 했어요.
주작이 아니었을까 싶네요
공스타 주작이 너무 많은듯요
미끄러졌나 싶을듯 좀 안쓰럽기도 한데 본인이 괜찮다니까 그렇구나 할래요
진짜 미끄러진거면 완전 대형사고급 미끄러짐이네요
국어는 ㄱㄴ
전과목이 그러면..?
제 친구도 9모 15111 나오다가 이번에 25144 나온 거 보면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들긴 하네용
에고 어쩌다 그렇게 떨어지셨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