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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넨 어차피 학교 붙으면 학원 등록할거라 상관 안 할듯ㅋㅋㅋ
돌아가봐야 정신차림 ㅋㅋ
갠적으로 이과 침공 괘씸해서 넘어 온 애들 내년 싹 다 망해버리면 좋겠네 ㅋㅋ
진짜 후배 중에 저런 애 있는데 걍 적응을 몬함 ㅋㅋ
무한 반수 굴레 당하는 거임
ㄷㄷ 현실은 무섭읍니다
왜 저 욕하시는거죠
“경제”
이건 ㄹㅇ7ㅐ추 ㅋㅋ
그래서 무조건 통계나 경제갈려구요
7ㅐ추
근데 연댄데...설통 가시게요?
고통요
옆그레이드긴 한데 리송하기 싫어서 가야죠
아 ㅜㅜ
사회성 제로지만 설인문붙으면 설인문갈듯ㅋㅋㅋㅋ
적당히 성적 잘 받으실 과목 잘 선택해서 성적 받아놨다가 복전 이과하시는 것도 방법은 방법
그게 얼마나 어려운지 송도에서 살짝 봤기에...
그냥 붙으면 철학과에 뼈를 묻겠습니다
아 ㅋㅋㅋ
일부는 이런 현실 조언도 전부 확통이들의 괘씸한 음모라고 생각하고 교차 넣으실듯
그건 그럼 ㅋㅋ 책임은 자신의 것
팩트 개추 윤리 한번 배워봐야 정신차림
ㅋㅋㅋㅋㅋㄹㅇ그쪽에 평소에 조금이나마 관심이 있었으면 모를까 그냥 무지성 지원하면 내년에 또 지원하고 있을 것..
말 못하는 교차 정시런데용 학교 내신도 안좋고 성격도 내성적이라 학점 못딸까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저는 할만했습니다 4.2x로 컴 이중했구요 열심히 하면 할만해요ㅎㅎㅎ
물론 열심히 살면 가능
아니 선생님 언제부터 22가 틀딱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