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한일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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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1. 행동경제학
내용: 심리+경제
느낀점: 이 책 읽지 마삼. 저번부터 뭔사 쎄했는데 오류가 벌써부터 나옴ㅁ.. 1. 중간에 100의 0.88승을 계산하는 구간이 나옴. 근데 책에서 100의 0.88승=1000.88~=54... 이러는 거임! 아니 100^0.88인데 ^^^을 몰라서 지수에 못 올리는 게 말이 되나? 놀라운 건 이 책은 글쓴이 1명, 옮긴이 1명, 검토자 2명. 총 4명의 손을 거친 책인데 이런 기본적인 실수를 한다고..? 심지어 바로 밑의 식은 여기서 *2까지 하는 건데 위랑 똑같이 전개함. 2. 10페이지도 안 되서 내용에 모순이 생김. 필자가 주장한 내용이 "낮은 확률에 한해선 사람은 이익에선 안정을, 손해에선 리스크를 추구하는 경향이 있다.'고 해놓고 120페이지쯤 가서는 반대로 말함. 근데 이게 실수가 아닌 게 계속 그렇게 말함.
2. 러브크래프트 전집(p.212~p.295)
내용: 공포? 소설
느낀점: 처음 보는 단어들이 계속 나옴. 그리고 뼈저리게 느낀 건데, 내가 그동안 단어의 뜻을 제대로 모르고 있음을 알게 됨. 예를 들어 능선, 비탈이라 하면 작금까지는 정확한 의미를 모르고 그냥 산의 무언가? 정도의 느낌만 알았음. 그래서 단어 사전에 계속 찾아보며 읽었는데 생각보다 잼씀 ㅋㅋㅋ. 뭐 엄습이란 단어는 엄폐할 때 엄이랑 습격할 때 습(한자)을 합친 거다. 이런 거도 찾아보고. 그리고 중동에서 시작해 세계지리를 시나므로 깨우치고 있음. 요르단 옆에 이라크, 그 위로 시리아, 그 위로 튀르키예, 그 위로 ㅅㅂ 뭐더라 캅카스 산맥? 그리고 이라크 옆으로 이란, 그 옆으로 파키스탄 등. 그리고 한옥 관련 단어는 이제 웬만하면 읽힘. 맞배지붕(박공지붕) 같은 거도 알게 되었고. 아 맞다. 그리고 然> 이게 진짜 많이 보이던데 뭔 느낌인지 아직 모르겠음.
-공부
3.파이썬
내용: 오늘은 if/ elif랑 리스트에 대해 배움. 내가 if절을 분수령에 비유했는데 이게 딱 맞는 표현인 거 같음. 소스 코드는 원래 멈추거나 바꿀 수 없는 흐름. 이런 느낌인데 반복문이랑 몇몇개와 함께 그 흐름을 바꿀 수 있는 게 if절. 그리고 내 가설도 맞았음, if랑 else elif 이런 얘들 뒤에 뭐가 오든 간에 그 값이 True냐 False냐가 중요한 거고. pass..이런 것도 배우고. 그리고 if랑 elif/ else 같은 경우는 1. if와 else 사이에 elif가 온다. 2. else는 생략 가능하다. 뭐 이런 거 같고, 그리고 if랑 elif랑 조건이 겹치게 해도 큰 상관은 없다만, elif는 if의 여집합을 고려하여 조건을 설정하는 게 효율적! 글고 리스트> 자료를 지닌 자료형? 뭔가 신선하니 재밌음. 리스트가 근데 문자열 연산자 대부분을 쓸 수 있더라. +나 *같은 것들. 근데 이걸 같은 연산자라고 보기보단 -문자열과 숫자 연산자를 그리 보듯이- 서로 다른 연산자라고 보는 게 더 편함. 왜냐면 리스트는 -연산자가 안 되더라.. 그리고 리스트도 인덱싱/ 슬라이싱 되고. 그리고 이거 중요한 거 같은데, 리스트 속 자료는 본래의 자료형을 유지함. 그래서 문자열이면 문자열.. 숫자면 숫자라고 뜸. 이 부분에서 필자가 실수한 게,
k=[1,2,3,"ㅋㅋ"]
print(k[3][0])
>>>"ㅋ"
필자는 이 부분을 이중 리스트 인덱싱이라 소개했는데 k[3] 자체가 문자열이라 k[3]까지는 리스트 인덱싱/ k[3]에서 [0]을 하는 건 문자열 인덱싱. 아ㅏㅏ 맞아 그리고 print(type(2+2))>>>int더라? 연산자는 자료형에 영향을 안 주나 봄! 이거 완전 대발견임. 개신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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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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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감사합니다 0
열심히 할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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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류 먹고싶다 0
어렸을때 석류 좋아해서 엄마가 많이 사다주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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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쪽지 보내더라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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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합 9맞춰야 하는 최저러인데 국어가 처참하고 영어도 딱히 안정권은 아닌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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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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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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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신청하면됨 난 이걸로 특정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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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기 제작 결정 많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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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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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에 5등분의신부 캔뱃지 달고 다니는 공군 찾으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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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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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흥미가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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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지껏 묵혀둔 문명과 단간 기숙사 들어가면 개강 전까지 하루 종일 조져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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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site.naver.com/1Abu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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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하면 교육과정 바뀌는데 군수성공 못하면 1년남는거 에반데 그냥 해군 수송이나 육군 가야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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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처음으로 떠나서 그런가.. 저만 이런 느낌 드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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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일년만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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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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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어차피 안쓸거잖아ㅋ 하면서 내 뇌좀 가져가면 좋겠음 그러면 핑계라도 생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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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72236191 29번은 저 풀이밖에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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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모집 예비번호 이거 가능하냐 /충남대 토목/1명모집/85명지원/ 최초예비 3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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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ㅇㅂㅇ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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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계인데 쓰신분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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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딱 기다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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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푸드 다이어트 2
피자를 먹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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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프사는 안됨 11
나만 소장할거임 몇번을 신세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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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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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생활 안할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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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내신으로 생윤하고 괜찮은것 같아서 윤사하려 했는데 학교에서 지정과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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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산 5%여도 붙은 사례가 많은가요? 그런걸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라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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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자마자 아래로 내려가서 수정/삭제 누르고 삭제함 그래서 못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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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0끼 먹기 4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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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잘쓰고싶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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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설런트 한뭉탱이의 여유 어떤데 *비주얼 이슈로 사진은 첨부불가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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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터에 다 저장해둠 몇개는 인쇄해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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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뭔 존잘이 떼거지로 쏟아져나왔는데 존예까지 있어서 정병 씨게오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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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오후 10시 이후에만(새르비만) 하는 것으로 수정이거 어기면 진짜 싸이 나머지 2개 더 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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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고 원하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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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1과1으로 메디컬됨? 사문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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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ㅋㅋ 우리 전부 Z세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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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컷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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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수 했는데 3떨후 전문대 간호학과 감..ㅋㅋ 재수때도 다 떨어져서 쌩3수 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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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ㅇㅈ을 3
안했지 ㅋ 궁금하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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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있을때해좀
수고하셨어요
나중에 책 추천 한 번 해주세요!
소설 입문할 만한 거 추천해드릴까요? 님도 오늘 수고하셨어요
네 소설도 좋고 다른것도 좋아여
저는 요즘 추리 소설 읽는중
고양이 전사들 읽어보셈요. 입문서로는 이만한 게 없는 듯
감사합니다. 이거 다 읽으면 읽어볼게요!
if elif 배울때가 파이썬 제일 재밌고 그 뒤로 흥미도가 떨어짐
앗.. 안돼..
좀더 진도 빼셔서 평가원 해킹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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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내년을 노려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