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20살이 되는 1월1일에 뭐하셨나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5617129
본인은 솔크의 여운이 일주일도 지나지 않은 시간에
집에 박혀서 티비로 새해 맞이 할 듯..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예를 들어서 회사 취업할 때 아 얘는 문제가 있어서 자퇴를 했구나 이런 식으로...
-
임용결과 D-2 ㅠㅠ 13
제발 ㅠㅠ 그동안 열심히 준비해온 시간이 헛되지 않게... 제발 최종합 떴으면...
-
텔그 7.7 인데 6.5에 성적입력 안 한 거 팔아요 쪽지주세요!!
-
저만 텔그오름? 0
43 59에서 44 65됐는데
-
중학교를 국제학교로 나왔는가 아닌가
-
국어 4컷은 찍어봄.
-
뭐야 내 퍼센트 보여줘요..
-
연대 시반공 활우 7번인데 1차 추합 될까요???
-
삼반수 고민 12
이런 커뮤에 글은 처음 써보네요 위는 작수 아래는 올해 4월부터 재수 시작해서 얻은...
-
ㅇㅇ?시립대
밤새 술마신듯
혼자 마신게 아니시라면 기만 딱지 발부하겠습니다
혼자면 밤새 못마시죠...
술집
ㄱㅁ미투
양영순이 덴마 지각해서 작년 만화를 아직도 안 올린다고 하고 있었음
익숙한 냄새재수비용 벌려고 상하차 하고 있었네요
그런것도 나름 엄청 큰 인생동력이 될 것 같아요그걸 21살 22살 되는 새해에도 했다는게 문제긴한데.
좋았어요 나름. 속에서 울분도 끓어오르고..
자양분 파밍 열심히 하셨군요남은 인생 화이팅.
술술술
마실 친구라도 있길..자고 있었음 ㅋ 아무도 술 마시고 얘기 안 해줘서 전 다들 자는 줄 알았음 ㅋㅋ
근데 다들 술 마시러 갔다는 걸 다음날 인스타 염탐을 통해 알게 되었죠
아니 이게 웃으면 안되는데 ㅠ ㅋㅋㅋㅋㅋㅋㅋ 농담입니다. 전 술 마셨네요. 친구들이랑 ㅋㅋ
이게 복병이네엄마랑 흑돼지 먹으러 갔던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