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의대< 이거 어른들한테 왜이리 저평가 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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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친구 중에
의치한 성적이 되는데도 불구
수시 6장을 싹 수의예과로 써버릴 만큼 광기에 절여진 애가 있는데
걔랑 얘기를 하다가 우연히 말이 나왔음.
자기 부모님이랑 자기 주변 어른은 수의를 너무 나쁘게 생각한다면서
약간 깔끔하고 높은 전문직의 느낌이 아니라
약간은 더럽고 친숙한 그런 직업의 느낌으로 본다고..
자기 친구들은 수의대 하면 오오오 미쳤다 ㄷㄷ 이러는데
자기 주변 어른들은 수의대라고 하면
공부 잘한다더니 기껏.. 이런 느낌이 있다고
그래서 너무 서럽다고 그러는데
왜 이렇게 어른들 사이에서 인식이 안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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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단순 나만의 선입견이라서 잘 말하고 다니진 않음 ㅇㅇ..
개부랄따개 인식이 심함
찌찌뽕이요
아..
어른들 인식은 개부랄따개니까
뭐어떰 전문직인데 인식은 안 중요하지

맞아요예전엔 무지 낮았기 때문
축산대라고 인식하시면 됨

와우근데 생각해보면 그리 낮은것도 아니였던게 98년 6년제 전환이후 쭉 연고대 하위권 정도긴 했어요. 2010년 초반에 의치전 때문에 서성한대로 낮아지긴 했네요.
옛날에는 대우가 그리 좋지 않았어요
급여도 지금이랑 비교하면 꽤 낮았고 대우도 안좋았고
이런..
걱정 마세요. 모르는 어르신이더라도 깨어만 있으시면, 수치로 보시면 단번에 이해하심.

ㄱㅊ 전 수의대가 아님
???????? ㄹㅈㄷㅆㄱㅁ옛날에는 수의사가 시골 가서 소 돌보고 돼지 돌보는 거여서 그래오
아빠한테 그래서 의치한약수 뱃지들 보여드리니 세상이 변했다고 감탄하시는 중

아하..그래도 세상이 많이 변해서 다행이네요농대소속이고 서성한공에 따잇 당하던 시절이 있다는데

와..개부랄따개라
저는 그래서 어른들 인식 신경안씀
세대가 많이 바뀌었으니까..
10년전만해도.. 지금대우는 전혀 아니였죠

아하..나이든 분들 중에는 약간 시골에서 소나 봐주는? 그런 직업이라는 이미지 가진 분들도 있더군요
(근데 그게 돈이 엄청 된다던데...?)

돈 잘 벌면 장땡대형동물 수의사가 엄청 번다던데 ㄹㅇ
옛날에는 농대소속이였음 ㅋㅋ인식이 좋을리가
옛날에 많이 별로였지
하다못해 한의사도 서울대입학보다 밀리던시절도 있던걸로 가억

옛날에는 설의 < 설물 이였다고 하니..세대가 많이 변한 거 같네여
내기억으론 얼마전까지만해도 의사도 좋긴한데 서울대면 의사급이지 하는 분위기 있었음 ㅋㅋ 지금은 급차이가나잖음
ㅅㅂ 그때갔어야되는데 놓쳐서 5년 늦게 들어감
삽질을 5년이나 해버린 wwwww
그래도 목적달성은 했으니 good
그 때는 최하위 학과였음 농대에서 원예학과 이런데랑 급이 비슷했고 그냥 최하위 인식이 있을 수 밖에
예전에는 그냥 농대
시골 어르신들한테 수의사는 본인 집에서 키우는 음매음매 소 수액놔주는 분같은 이미지라서 현재 젊은세대에서의 수의사 인식하고는 완전히 괴리된듯 ,, 실상은 면허 나오는 최고의 직업 중 하난데
어른들 인식은 ㄹㅇ 농대임
문과보다 못한 수준이었음 옛날에는
근데 뭐 그 사람들은 곧 저세상갈텐데
지금당장 좋은거해야죠 ㅋㅋㅋㅋ
근본이 농대거든요
이젠 익숙해서 그러든가 말든가해버림
서성한에서 수의대 옮길때 정신 나간 사람 취급 받음ㅋㅋ
부모님 시절은 농대랑 거의 동급의 기피과+4년제
개부랄따개하는 애들은 어른들 알못이네 어른들 인식은 소후장쑤시개인데
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