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안한다고 바보된 경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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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글 보니 기억나는건데 군대에선 성매매이야기를 무용담처럼 늘어놓는 ㅅㄲ들이 개많음
나도 훈련소였는데 아니 나는 의무소방이란 특성상 인서울이상 고학력자가 거의 80%였단말임
근데도 훈련소에서 그런소리를 무용담마냥 늘어놓고 사람들은 거기에 흥미진진해서 좋아하고..
이런거보면 학력이랑 인성은 전혀 관계없단 말이 맞는듯
그리고 군대에서 일하는데
직원이 나 오피사이트 vip다 함 할래? ㅇㅈㄹ해서 그런거 안한대니까 ㅂㅅ취급받았던 적도 있고
내 선임은 가서 서로 후기 공유하고 있고 ㅆㅂㅋㅋ
5년전에 내 고등학교때 같은반애가 군대 휴가나와서 의정부 가는데
거기서도 걔가 야 집창촌 가자 ㅇㅈㄹ하는거 절대안간다고 뻐겨서 걔가 엄청 짜증낸적도있고..
이런거 보면 세상은 참 넓고 이상한사람도 많은듯..
그런거에 물드는거도 한순간인거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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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보니까 드라이시켜서 그런지...약간 말라비틀어진 느낌이 나던데ㅠ 실제로...

헉…귀여운 포 보며 힐링하기
ㅋㅋㅋ ㅋ ㅋ 외식이라고 표현하죠,,
사먹는다 ㅇㅈㄹ하는거 참,,
겉으론 웃어념걐ㅅ는데 속으론 별별 생각 다 들었음..
진지하게 그런거 왜함?
희귀성이라해야하나
너도나도먹는걸 왜 ㅋㅋ 더러워ㅜ
성병도 ㅈㄴ 걸릴것같고 여러사람들이 다 하는거;
난 건강하고 정상적인 사람이랑
사랑스럽게 관계하고싶음
순생님 낼 수업인데 안 주무시고 뭐해요~
ㅋㅋㅋ 수요일 공강이랍니당
그런거 하고다니면 진지하게 병걸릴것같음...무섭지도않은가
그냥 성욕에미친거죠 뭐 이성적판단못하고..

헐… 진짜 이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