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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님대화좀여 [592735] · MS 2015 · 쪽지

2015-09-22 22:29:39
조회수 1,363

아빠가 갑자기 공부하는데 "재수하면 가만안둔다 경고했다" 이러고 나가시는데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558571

어떻게 반응해야하죠?ㅠㅠ 논술올인에다가 학교선배5명아는데 다재수하시고9월포텐터지고 방학때 재수학원단과듣고 많이도움되서 재수는 아니더라도 반수라도 긍정적으로 80년사는데 1년쯤이야 라는 마인드인데 아빠가 갑자기 저말씀하시는데 어떻게 받아들여야할까요?ㅜㅜ사정상 논술올인이라 재수못하면 기안대 프리패스인데.....조언부탁드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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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lgeungje · 445606 · 15/09/22 22:34 · MS 2013

    올해 가면 되죠

  • 관리자님대화좀여 · 592735 · 15/09/22 22:38 · MS 2015

    그러기에는 공부를 늦게시작(3월까지노베이스)한게 너무 아쉽습니다ㅜㅜㅜㅜ공부에 재미들리고 있는데.....인강풀커리도 타고싶고 기출도10년치넘겨보고싶고 실모도 나오자마자 푸는 그런사람이 되고싶었눈데....

  • sulgeungje · 445606 · 15/09/22 22:55 · MS 2013

    일단 주어진 시간 최선을 다하세요 재수 안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세요 그래서 만약 실패한다 하더라도 아버지께선 뭐라 하지 않으실 겁니다 최선을 다한 자식의모습을 보여드렸기 때문이죠 그렇게 공부해서 약간 아쉽다면 그 때 재수를 허락해 주실지도 모릅니다

  • 장자 봇 · 590089 · 15/09/23 00:18 · MS 2015

    히익 저랑같네요

  • 비둘기도자릴떠 · 489345 · 15/09/22 22:37 · MS 2014

    나태해지지말라고 하시는말씀일수도있음

  • 관리자님대화좀여 · 592735 · 15/09/22 22:39 · MS 2015

    제발 그랬으면 바라는데 저희가족들이다 지잡대나왔는데 먹고살기지장없거든요.....막 지방대가서도 열심히하면 성공한다 이런소리하시고.....

  • 비둘기도자릴떠 · 489345 · 15/09/22 22:41 · MS 2014

    ㅇ그럼 재수하면 뚜두러맞을듯요 제가말히는케이스는 제친군데 엄마는모르겠고 스카이집안

  • 관리자님대화좀여 · 592735 · 15/09/22 22:42 · MS 2015

    몰래반수각인가요

  • 비둘기도자릴떠 · 489345 · 15/09/22 22:43 · MS 2014

    네 다음 몽둥이찜질

  • 교학대려고 · 568337 · 15/09/22 22:43 · MS 2015

    아버지 말씀이 틀린말은 아닌데
    혹시 아버지가 일반 회사에 다니신다면

    아버지 세대때 노력이랑 비교하면
    지금은 노오오오오오오오오오력을 해야할거예요...

  • 등합5 · 591276 · 15/09/22 22:38

    원래 아부지들이 다 그리 말씀하시고 재수하면 재수시켜줍니다. 근데 사정으로 못 하신다면 진짜 죽어라 하셔야 할 듯....

  • 관리자님대화좀여 · 592735 · 15/09/22 22:41 · MS 2015

    제발 그랬으면 바라는데 저희가족들이다 지잡대나왔는데 먹고살기지장없거든요.....막 지방대가서도 열심히하면 성공한다 이런소리하시고.....

  • 김준수짱 · 583812 · 15/09/22 22:50 · MS 2015

    저희 가족도 아버지 지방대 30살에 늦게 들어가셨고 늦게 성공하셨는데 저 삼수하는거 맨날 '내년은 절대 안시켜준다' 해놓고선 다 시켜주심 ㅋㅋ 아버지마음...

  • 초심으로돌아가자 · 573607 · 15/09/22 22:53 · MS 2015

    저희집도 아부지 지방대에 외가 친가 통틀어서 제가 제일 대학 잘갔거든요 먹고사는데 지장없는 상황이고..(아마 님이랑 비슷한 상황일듯?) 근데 반수한다하니까 고민좀하다가 결국 허락해주시더라구요 저도 현역때 재수는 절대안돼 이러면서 압박주셨는데 결국 자식이기는 부모없음 그니까 그런 걱정 하지마시고 일단 올해 한번에 갈생각하면서 빡공하세여 ㅋㅋ ㅎㅇㅌ

  • larki · 485868 · 15/09/22 22:54

    대학 별거없다는 사람들은 좋은대학을 다녀본적이 없거나 안좋은대학을 다녀본적이 없거나 둘중하나예요ㅋ

    제가 작성자님처럼 고3때 공부시작해서 논술올인하다 재수하고 성적 왕창올렸다 수능때 삐끗해서 반수중인사람임

    언수외중에 한과목정도는 지구가 두쪽나도 고득점할 베이스가 있는 사람이면 재수했을때 엄청오름ㅋ

  • 꿀이 · 546109 · 15/09/22 22:56 · MS 2014

    저도 아빠가 절대 안시켜준다고 하셨는데 제가 재수할거라고 우니깐 아빠도 사실 삼수했다면서...ㅋㅋㅋㅋ 시켜주심... 그냥 자극받고 열심히하라는 소리로 받아들이시는게ㅎㅎ 근데 개인적으로 재수는 안하는게 좋아요... 그냥 남들 갈 때 가는게 정신적으로 좋은거 같아요ㅠㅠ

  • 험상 · 417831 · 15/09/23 00:06 · MS 2012

    저도 그랬는데 수능 망치니까. 조용히 불러서 아들아 어디서 재수하고싶니? 이러셨음 ㅋㅋㅋ 는 삼수까지 이어지는중 ㅠㅠㅠ 불효자는 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