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자를 보는 지인들의 인식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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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한놈>>>조용하게 제일 미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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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떤 강철멘탈도 꺾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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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 18
무엇이든 물 받고 생각하기 라면에 물 받아옴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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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품 많이 빠져서 하나 장만 하려는데 아직 신을만하겟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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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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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 얼마나 뒤지게 고생했는데 시발! 내 지능의 한계가 이정도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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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유튜브로 슬라임 만지는거 처보다가 무슨 100만 넘는 유튜버가 아무도 모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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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다음날부터 지금까지 어떻게 1~4등이 한번도 안변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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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사문vs쌍지 4
개인적으로 쌍지가 더 호감가지만 3학년 내신사탐이 한지사문인데 고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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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과 물리학 질받 10
4.x/4.3 자대 대학원 실험랩 진학 예정 물리학과 커리큘럼, 진학해도 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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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지... 하면서 생각 없이 멍 때리는 것보다 훨씬 덜 우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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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 7
흑단발 155~165 흡연자 털털한 성격 만날 수 있을까? 찾았다 내 이상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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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어려우니 다른 과목으로 빠지겠다! 고인물 과목 되겠다! 라고들 많이 했죠.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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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수학 73인데 4초 유력할거 같아서 자체 너프시켰음.... 상경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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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을 왜 11/2에 보냐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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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런 10
지구 끼고 탐구 하나 할건데 뭐 추천하시나요? 생명한테 시달려서 도망가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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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로 일반적인 의대 면접은 페논페라 연대마냥 점수로 들어가는게 아니라서 사실상...
곧 있으면 헬스로 끌려가는 놈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