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졸 시선 많이 안좋나 요즘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5543243
아빠 밑에 농작물 사업 배우는중인데 내 개인사무실은 인천에 있고, 내 수능성적으로 농대 가려면 지거국 쪽으로 가야되는데 차피 대학학점이 필요한것도 아니고..사업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내용을 배우는것도 아닐텐데..난 솔직히 대학안가고 그시간에 사업에 더욱 정진하고싶음..근데 이케말하면 혼나려나..ㅋㅋ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ㅈㄱㄴ
-
맞팔 8
구해요
-
설마 다 의대갈까? 갑자기 궁금해졌다
-
맞팔 2
꼬
-
현우진 어려운거 알지만 수능도 그만큼 어려우니 그거 따라갈려고 커리큘럼도 step...
-
그냥 자연히 떨어지고 그게 아니라 컷 자체가 폭락해서 그런거임 올해 컷을 입시업체서...
-
https://m.cafe.naver.com/ca-fe/web/cafes/100501...
-
22수능 국어/수학 1컷 가채점기준 134/134 실채점 131/137 23수능...
-
미적분 단과 0
올해 수능 28,29,30 다 못 풀었는데 시대 미적분 단과 뭐 들을까.. 공통은...
-
짝사랑했던 사람이 내가 회 먹고 싶다했던 거 기억하고 3
회식으로 회 먹자하는데 (동아리 회식) 하..... 이렇게 세심하고 다정해서...
-
1. 이과로는 어디까지 가능할까요? 라인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 2. 문과...
-
대충이라도..
-
일상생활에 감사하는거<<< 이거 진짜 중요한거 같음 6
일상생활에 불만만 갖고 있던 내가 부끄러워짐
-
교차지원 0
유리한 성적이 국수영 잘 본 케이스에요?
-
귀파방
고졸 백수 엠생<<<솔직히 한심함
고졸하고 개인사업함<<한심하게 볼 이유가 없음
개인적으로는 고졸 백수가 안좋게 보이는게
노력하지 않고 자기 삶을 방치하기 때문인데,
대학만 가지 않았을뿐이지 뭐라든지 노력하며 사는 사람은 무시할 이유가 없음.
오히려 경우에 따라서 리스펙할 여지도 있다고 생각해요.
저는 하고싶은거가 딱히 없어서 일단 대학이나
가보려는거라...
자기 진로 일찌감치 찾으신게 좀 부러움
근데 어른들 인식은 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