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쪽팔린 경험 적거 가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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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 머리에 야추털 친구가 떼준적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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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서 대학공부 다하고 남는 짜투리시간 모아서 수능 공부하면 가능할까요? 쉽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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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언제 자고 언제 일어났는지도 기억이 안남 자긴 했는데 지금은 안졸려서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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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물스퍼거들 좀 표본좀 낮춰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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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슈냥보다 잘생겼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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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에센스 어떤식으로 공부했나요? 복습 주기는 어떻게 잡았는지도 궁금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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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실지원자가 많을까요 원서 때 쓰는 사람이 많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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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건가요? 왜 문과는 뉴연대식 점수고 이과는 전에 점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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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적힌게 1
내년 수능인거죠?
?
우승하신듯
설마..
티라노견 오늘도 1승 ㅋㅋ
티라노견이 뭔가요??
제가 현역때 큰 죄를 짓고 메인에 올라가서 온갖 욕을 먹었던 기억이요.
뭐를 하셨길래..
모르는 게 정신 건강에 좋으실겁니다. 저도 지금 생각하면 정신이... ㅋㅋㅋㅋ
너무 궁금해요 쪽지로라도 알려주심이..
드릴게요
머리에 그게 왜..
저도 그건 잘 모르겠어요ㅋㅋㅋㅋㅋ
버스 떠나는 줄 알고 세상 다급하게 문 두드렸는데 도착중인 버스여씀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큐브에 댓 자주 쓰고 다녔는데 수능 막 끝났을 때 같은 고사장 친구가 “우리 기숙 애들이 너 큐브에 댓 쓰는 거 다 알더라” 하고 나감…
우선 뭐 학습 고민 댓글에 작수 성적 까고 그 외에도 개소리들 은근 많이 써놨었는데 나름 희귀한 성씨라 특정당했나봄..
헉ㅋㅋㅋㅋㅋ
갓반고에서 바닥 찍으면서 성적 공개한 적 한 번도 없었는데 아마 그렇게 작수 수학 4컷 맞았던 걸 꽤 많은 사람들이 알지 않을까,,, 아,,,
당근거래할때 내앞에서 차타고 내리길래 모르는사람한테 인사박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