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타임 알바하는 동갑여자애 말도 없이 관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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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섭하게 왜 아무말도 없이 관뒀지 같은타임 단 둘이 일하는데...은근 섭섭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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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중이라 친구만나기에는 재수실패할것같아서 매번 거절하고 공부만했었어서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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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과목 0
빨리없애라 이게뭐하는거냐 기계처럼 똑같은수준으로 문제만들수있는거 아니면 그냥 선택과목없애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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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 잠들것 같네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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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그런거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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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대 입결에 영향이 있으려나
이게 왜 좋아요가 눌리지?..
그 사람 사고 방식
'난 일하고 돈 벌려고 온거지 굳이 너랑 말 섞는 행위 따위는 하고 싶지 않다'
저랑 말 많이 섞었는데..
어라..
숙연....
말만 섞고 딴건 안 섞었나요?
ㅇㅈㄹㅋㅋ
교대갔어요? 한양대 갔어용?
아 ㅋㅋㅋㅋ 저 한양대뱃지 에리카에요 ㅋㅋㅋㅋㅋ 지금은 아주대 과기대 라인 높공다닙니다!
ㅋ ㅋ ㅋ ㅋㅋ ㅋ ㅋ ㅋ. ㅋㅋ. 허허
공사구분?
그냥 딱 그정도 사이 아닐까요 굳이 말을 해야하나 애매한 관계라서 안한듯
아니면 여자가 소심할수도
프사 꼬라지 ㅋㅋㅋㅋㅋ
님 닉도 크게 다르진 않음 ㅋㅋ
고세구 맞말 ㄷㄷ
우리 윤알라 귀엽죠?
갑작스럽게 그만둔거 아닐까
여자가 소심해서 말 못하는거에요 고백 ㄱㄱ
걍 너한테 관심이 없기때문임.굳이 말할 필요도 없다 생각한거지. 나도 알바많이해봤는디 그냥 굳이 불편하게 있기 싫어서 글고 심심하니까 말 섞은거고 어차피 알바 그만두는디 그 알바에 대해서 생각하기가 조금도 싫어서 너한테 말도 안하는거랑 귀찮은거랑.등등 결론: 굳이??
이 멘트 치셨나요? “혹올수”
킹능성이 있어
근데 이게 좋아하고 말고의 문제임?
그냥 사람대사람으로서 섭섭할 수 있을거 같은데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남자였어도 똑같이 섭섭했을 것 같음
섭섭할듯
이성으로서의 관심 뿐만 아니라 인간적인 관심도 1도 없어서...
댓글들 말 너무하네 글쓴이가 좋아한다고도 안했는데 몰아세우는 이유가 뭐에요 그냥 친분있는 관계에서 말도 안하고 사라졌으면 당연히 섭섭할수도 있는거 아닌가...
관두면서 개인적으로 뒤로 연락을 하고 싶지 않은 마음에 그랬을 것 같은데, 썩 건전한 관계 단절의 방식은 아니다 싶어요
좀 섭섭하네요..
사적으로 연락 안했음 섭섭할것도 없지
이게 왜 메인ㅋㅋㅋㅋㅋ
알려주고 가는건 도망이 아니니까
이게 도대체 왜 메인이죠?ㅋㅋㅋ
호감있는거 아니면 굳이 아무말 없는게 맞는거 같은데
사적으로 친한 것도 아니여서 그런 것 같음. 어차피 나가면 안볼 사이인데 말할 필요가 있을까? 라고 생각 해서 안보낸 것 같음
알바 그만둘 때 굳이 연락을 해야 되나? 원래 안 하지 않나요
연락은 아니고 여자애랑 마지막으로 같이 일한 그 날이 여자애가 그만두는 날이였는데 같이 일할 때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말도 안 해줘서요..
음 그건 사람 대 사람으로서 조금 서운할 수도 있겠네요. 걍 그 사람과 딱 그정도 인연이구나~하고 신경 쓰지 마시는게 좋을 듯
혹시 고백이라도하심?
ㅏ..ㅋㅋㅋㅋㅋ 아니요 ㅋㅋㅋㅋ 저는 그여자애에게 딱히 이성적인 관심은 없었습니다 ㅋㅋㅋㅋ 인간적인 호감은 있었지만..
딱 만나면 말은 많이하고 사이는 나쁘지 않는데
업무 끝나면 딱히 사적인 연락은 안하는 관계?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