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끝의 화작 기하 4수 문과생 [1237980] · MS 2023 · 쪽지

2023-12-01 18:16:13
조회수 1,433

공감되는 말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5500565

도덕성뿐만 아니라 외모 능력 명예 부 모든 것에 해당되는 말 같음


근데 난 저런 행위가 나 스스로의 가치를 더 낮추는거라고 생각해서 그냥 속으로 썩이거나 자조적으로 받아들이는 편임..

rare-솔의 눈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