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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자사고서 sky가는거 쉽지는 않더라고요..특히 문과면
댓글 잘못 달았네요
하방이 높은것뿐인듯
결국 본인이 잘해야지…
ㅂㅅ맞네
가천대도 인서울이야.
가천대 서울에 있어요?
성남에 있는걸로 알아요 근데 서울이랑 꽤 가까운..
1학년이니까…
그래놓고 댓글로 “합격하고 말해라” 하니까 “저 외대부고인데요?” ㅇㅈㄹ ㅋㅋ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번트? 저 강민호인데요?
씹ㅋㅋ
저 태그좀 ㅋㅋ 개패고싶네
설곽이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설곽 꼴등 한양의 합격사례.. 아직도 전설이던데
형형형 저 외대부고인데요
똥을싸고 바지를내리는..;;
ㅋㅋㅋㅋ개웃기네
정신나간 놈인가...
작년에 과고 나와서 지거국 의대생 앞에서 '의대를 가도 인서울 의대를 가야 의미있는 거 아닌가요?' ㅇㅈㄹ한 ㅂㅅ이 생각나네요. 참고로 거기 독재학원이었...
캬
지금 생각해도 한심한....
ㅋㅋㅋㅋㅋ
잠만 외대부고면 저희 학교 근처 거기 아닌가
마즘
허허...
재종에 모 외고 분들 그거 후드만 입더라 ㅋㅋ 몰려다니면서 ㅈ목질 개꿀밤 마려웠음 ㅋㅋ
대 대 원
스관이었나보네요 ㅋㅋ
ㅇㅇ 두각갤에도 까는글 엄청올라옴
이건좀열등감같은데..
맨날 이런 얘기하면 열등감무새 꼭 있음 어휴
아니
같은학교애들끼리 ㅈ목이니뭐니하는거부터가 말이안돼요님아
애들이 비매너적행동을하는게 꼽다 라고하면몰라
님글만보면
후드입고다니더라. ㅈ목 싫다
이건데요?
내가 모 외고라 했는데 밑에 분이 바로 학교 특정하는 거 보면 모름? 후드 입고 같은 층 자습실에서 개시끄럽게 구는 무리 있었는데 그게 뭔 ㅈ목이 말이 안돼 모르면 걍 가만히 있던가
같은학교애들을 ㅈ목이라고 칭하는게 말이안된다는건데
못알아듣네 ㅋㅋ
태성 사문 쉬는시간 좆목단 >>> 대원외고임ㅋㅋㅋ 100퍼
6층 맞음? 본인 5층이고 가끔씩 화징실 부즉할 때나 자료 구할때 올라오는데 딱튀는애들이 있음
님이 그사람들한테 열등감이 없더라도
글을 그렇게 써뒀다고요
대원외고에 재학중이신가요?
아니요
뭔 스카이말고 인서울이 아님 걍 서울대빼고는 다 취급 안하지 ㅋㅋ
대대대
휘평 ㅋㅋㅋ
휘평ㅋㅋ
휘남이 또..
ㅎㅍ ㅋㅋㅋ
지 직속선배 미미미누보고도 배우는게 없다니...
그때는 더 잘가지 않앗나 ㄹㅇ
미3누 학년이 스카이 제일 많이갔던 기수 ㅋㅋㅋㅋㅋ
좆반고에서 메디컬 가는게 진짜 승자다 ㅋㅋ
부르셨나요
내얘긴데여 암튼 ㅎㅇ
이 글 보자마자 대치동의 한 학교가 생각나네요
1학년: “스카이 말고는 인서울 아니다”
3학년: "인서울이면 다 서울대야"
N수: "대학은 다 같다"
시대인재행 예상
걍 뭐든 소속부심 부리는건 진짜 대단한것도 없어보이게 만드는듯
강대형 인재
일단 현역땐 대학 못갈듯 ㄷ.ㄷ
고등학교 부심은 걍 웃기긴 함 쭉 ㅋㅋ
ㄱㅁ
연의 GOAT
지랄하는소리를 ㅋㅋㅋㅋ 스카이만 인서울 이지랄ㅋㅋ
고등학교 좀 빡센 곳 나왔는데 ㄹㅇ 아무 의미 없더라고요…
그런 곳도 하방은 생각보다 많이 낮기도 하고…
내 친구 강남에서 학교나와서 55564받고 강원도 대학감. 부모님이 공부열심히 하는모습을 본적이 없어서 못 믿어서 재수 안시켜줌
55564면 강원대같은 지거국도 안 되지 않나요? 지방 사립대일 듯 아마...?
네 강원도 지방 사립대 갔어요. 그리고 65564 였습니다. 화작 51점에 기하 45점이였거든요.
서울대 10명 가까이 보내는 학교에서도 하방이 지방 사립대(메디컬아님)인 경우도 꽤 있다고 하더라고요~..
병신맞음
ㅋㅋㅋㅂㅅ이노
기숙학원에서도 고등학교 티입고
애들한테 부심부리던 병1신있었지
ㅋㅋㅋㅋ ㄹㅇ
저두 전사고 출신이긴 한데 진짜 절반만 공부 할 줄 알 지 나머진 공부도 안 하고 미리 재수를 준비한답니다 ㅎㅎ
미미미누는 ㅈ반고라서 5수를 했나...
별 이름도없는 강북학교를 나와서 현역 정시로 메디걸을 뚫어버린 본인이 승자다 ㅇㅇ
강북구 출신이에요? 저둔데
강북구는 아님 걍 강의 북쪽의 어느 ㅈ반고
3년뒤 시대나 강대 드가있겠군
ㄹㅇ스투에 ㅈㄴ많음 근데 걔네들 아직도 정신 못차리는듯
인스타궁금
저도 전사고 출신인데 전사고에서 현역으로 의치대 sky가는 거 상위 20프로 정도입니다. 나머지는 보면 거의 재수하고 sky간 애들도 의대 갈려고 나중에 반수합니다
윤통시에 외대부고 나와놓고 수능 ㅈ망한 년이 하나 생각나네…
1학년이니까 저리지 뭐 99% 시험 한번 망치면 상승곡선 가즈아!!! 하다가 복구 안되면 '정시로 가야 낭만이지 ㅋㅋ'이러다가 수능 망치고 재종가는거임
상승곡선 ㄹㅇㅋㅋㅋㅋㅋ
야승코선 ㅋㅋ
나 상산고 나왔는데
ㄹㅇ 대학와서도 부심있는애들 좀 많이 보였음.
심지어 재수생활할때도. 고등학교에 대한 자긍심과 애교심 소속감 이런건 좋지만 이게 도를넘어서 부심부리고 이러는거보면 좀; 대학부심도 많이 부리면 병신같은데 고교부심은ㅋㅋㅋㅋ
상산고도 하방은 나락입니다~ 지거국도 못가는애들도 종종 보여요
진짜요...?
그런 고등학교 부심부리는 애 중에 실수는 거의 없더라
나도 그랬는데. 아.
고등학교 따위가 뭔데 부심을 부리는지 ㅉ 대학도 그딴 부심은 부리면 안되는데
경험상 그러는 애들 85%는 중경외시 밑으로 가던데
저는 내려치기 당하기 싫어서 갓반고 어필은 나름 하는 편이지만 제가 나온 학교 딱히 좋아하진 않아요
좋은 쌤들이야 몇 분 계셨지
수시 때 한 짓이나 정시 방해한 거 생각하면...
여기서도 스카이나 메디컬 가는 애들은 인서울도 못 하면서 학교 부심 부리는 애들 한심하게 본답니다
그리고 추가로 대부분 고등학교들은 공부 잘하는 애들이 많이 가지만 애들 수준에 비해서 들어가기가 그만큼 어렵진 않아서 중학교 때만 잘했던 애들도 꽤 돼요
ㅈㅅㅎㄴㄷ
세상엔 진짜 별의별 자부심들이 다있음.ㅋㅋㅋㅋ ㅋㅋㅋㅋ 군대가보면 특급전사부심 조기진급부심 등등 지금 생각해보면 참 기여움 ㅋㅋ 다들 그냥 그러고 사는거 ㅋㅋ 오르비 미적부심만 봐도 할많하않
영떨부심 과떨부심에 대치동 학원부심도 봤어요 ㅋㅋㅋㅋ
N수하면 그만이야~
아니시발 과고 외고도아니라 자사고주제에 저지랄을 ㅋㅋㅋ
그래도 외대부고면 외고보단 낫지
맞긴하네 ㅇㅈ
외대부고 따윈 상대도 안되는 설곽도 저러진 않겠다ㅋㅋㅋ
근데 동기 말 들어보면 외대부고 꼴등이 고대 간다네요
그거 개구라임 ㅋㅋ 그랬으면 미미미누가 5수를 했겠냐고
최저못맞춰서 고3때 고대 못간거로 아는데
미미미누도 거의 꼴등인데 최저만 맞췄으면 가는 거 아니었나요? 그리고 그 시절은 연고대 문과가 한의대 보다 높던 시절 같은딩
뭔소리예요.. 외대부고 내신 4점대면 외대부고 평균보다 높을 거 같은데
연고대 문과가 최근에 한의대보다 높던시절은 없전걸로아는데
15학년도여
16도 비슷했던 것 같은디
전 10년대들어와서는 의대 한의대 약대가 아주빡셌던걸로 기억함
과고-서울대 ㄱㅁ
진짜 성적 높은 애들은 메디컬 논하고 있지 스카이만 인서울이니 뭐니 하고있지는 않음 ㅋㅋ
인스타에 시대 몇 기 써놓은게 진짜 병신같던데 ㅋㅋㅋ 다 모고 딸만 함
고등학교 몇 기도 아니고 시대몇기 ⫬⫬⫬⫬⫬⫬⫬⫬⫬⫬⫬⫬⫬⫬⫬⫬⫬⫬⫬⫬⫬⫬⫬⫬⫬⫬⫬⫬⫬⫬
ㅋㅋㅅㅂ
지랄났노 ㅋㅋㅋㅋ
부심 갖는건 ㄹㅇ 못하는 애들이 그러는데 자사고나 외고 과고 영재고 나오는게 ㅈ반 나오는거보다 좋긴 함 애들 수준이
1학년한테 웰케 그럼ㅋㅋ
ㅇㅈ입학할때만해도 25프로가 스카이? 설마 25프로안에 못들겠냐 했는데 절반도 못듭니다…. 매년 절반 가까이 재수해서 나무위키에 저희학교는 4년제라 적혀있을 정도인데 그게 제가 될 줄 몰랐네요
저게 맞지 ㅋㅋ 중앙대가 그렇게 높은 학교인줄 정시 원서 넣을때 알았다 씨발
1학년이면 중졸인데 봐줘요
전사고 재학중인데 학교부심만큼 한심한게 없다고 생각함...
친구중에 전사고 전교권인애들 많은데 하위권애들은 ㅈㄴ 멍청하면서 학교 뽕만 ㅈㄴ 있다했었음 ㅋㅋ
싸대기 ㅈㄴ 마렵네
ㄱㅁ
대학 입학도 하기 전에 고등학교 부김은 웃기긴 하네 ㅋㅋ
그게 그렇게 화가날일이라고 성대생이 오르비에글씩이나 써야됨?
그래서 발작하시는 이유가..
발작은 성대생이 외대부고생한테하는게 발작이고
꼬우면 그학생한테 직접말하면되는걸 자기가 열등감이건뭐건 되도않는감정에 사로잡혀서 분에찬글이나 써대고 님도똑같아보임
그냥 님도 찔려서 부들대는걸로밖에 안보이는데요? 꼬운게 꼽다고 글도못씀? ㅋㅋ 님이더 그래보이는데요?
댓글보면 그사람한테 직접 말했다네요
직접 말해도 못알아먹으니까 글을 썼지 ㅋㅋㅋㅋㅋ 말하는것만 보면 오르비에 글쓰는게 뭐 언론사에 고발하는 수준인줄 알겠네
못 쓸 글도 아니긴 합니다.
근데 고1이면 그럴만하긴 함. 외대부고 나와봤자 실제론 별 의미 없다는 건 고3 돼야지 체감할 수 있음. 그리고 외대부고는 나름 본인이 열심히 노력해서 간거니 아직 고1이면 부심 가져도 되지
난 이 학교들어오고 고졸로 삼성갈줄알았지
아직 1학년이면 학교 뽕이 덜빠졌을 때긴 함..
고등학교 자부심은 가질만한데
대학을 비하하는건 선넘었지
외대부고에서 5-6등급이면 수시로 연고대 가긴가요.
언더우드나그런곳이요.
저 다닐때 국제 꼴등이 이화여대 갔었음
진짜 숨만 쉬던애가 중경외시 가고 ㅈㄴ 개꼴통은 sat ㅈㄴ 파서 홍콩대감.
솔직히 외대부고 서울대 진학수가 매년 90명이상이라 저게 허상은 아니에요
근데 그건 국제라서 가능한거(생기부가 달라서 학종에 유리) 같고 국내면 5등급 이하는 서성한 높은과도 힘듭니다.
요즘 기수는 더 잘간다던데 아닌가보네요
아마 재수해서 정시로 갈걸요? 서울대 80명 <—- 이것도 절반 이상이 N수생이에요. 아무리 외대부고라도 5등급 이하는 스카이는 물론 서성한 높은 과는 힘들어요. 물론 학종은 사정관 재량이라 가끔 붙는 친구들도 있긴 하지만요.
헤 요즘은 그런가보네요
저희때는 국제 7등급이 한양대 성대 붙고 미국대학 가고 인문 5등급이 연대 언더우드 갔던걸로 기억해서요
연대 언더우드나 고대 국제학부는 내신이 좀 낮아도 붙는 경우가 있긴 합니다. 자사고나 외고를 더 선호하는 건지… 이유는 잘 모르겠어요.
할많하않
생각이 좀 어린 친구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저도 나름 서연고 의대 많이 보내는 고등학교 나왔지만 고등학교 동창들 둘러보면 음 네
솔직히 대학교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면허 주는 학과 아니면 고등학교의 연장선이고 쟤 직업, 연봉이 어찌될줄 알고 학벌뽕에 취해있지? 이렇게 생각함.
22 그런 식으로 따지면 대학교도 마찬가지임 대학도 이왕 가는거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곳 가면 좋은거처럼 고등학교도 자기가 노력해서 좋은곳 간건데 자부심 가져도 어느 정도 이해는 함 고등학생이면 어리기도 하고.. 물론 그거 갖고 다른 사람이나 평범한 고등학교를 깎아내리는건 ㄴㄴ
근데 뭐 높 영재학교나.. 아니면 예술쪽에선 서울예고 이러면 뭐..나름.. 그럴 수도..? ?
그래도 그런 사람들이 있어야 정신 차린사람들이 더 나아가고 앞서가는거 아닐까요
모두가 정상적이고 나아가는 사람들이면 부자되기 너무 힘듬
아무래도 그런곳 가면 고등학교 입시 성공한 것 같고 뽕차고 그래서 그랬을것 같네요 ㅋㅋㅋ 물론 대입이랑 다른점이 있다면 일반고애들은 고입 성공한거 1도 부러워하지 않는거…
1학년은 그럴 수 있음. 노력해서 갔으니 아직 학교뽕 있을만함. 3되야 현실직시ᆢ
초딩은 스카이만 대학인 줄 아는데요뭘.
인스타잖아요..
허수천지
외대부고 14기 졸업생인데, 스카이 아닌 친구들도 꽤 있네요 ㅎㅎ
민사고 졸업생인데 삼수 실패했습니다...
저도 현역, 재수 때는 대학 가지고 사람 무시하고 그랬는데 재수도 망하고 삼수도 망해보니 겸손해야 함을 절실히 느끼네요. 대학 간판으로 사람을 판단했던 과거를 후회합니다.
일반고지만 매년 스카이 보내는 곳이 진짜 좋은 곳 아닐까...?
본인 휘문인데 휘문 욕이 태반일 거라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대원외고 욕이 절반이라 좀 놀람....
ㅋㅋ 한심
몇년뒤에 시대인재로 집합 해봐야 정신차리지ㅋㅋㅋㅋ
오만함이 얼마나 무서운 감정인지 아직 이해 못하는 애기들이라 그럼...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님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