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한일3)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5490480
독서
-눈먼 자들의 도시(p.436~475)(완)
내용: 현대인의 무지에 대한 비판?
느낀점:내가 아직 읽을 수준의 책이 아님
-굶주림(p.232~296)(완)
내용: 굶주리는 남성의 이야기
느낀점: 아이것도내가읽은수준이 아니야
공부
-파이썬
내용:연산자에 대해 배움. 연산자는 문자열 연산자와 숫자 연산자로 나뉘는데 개중 똑같은 형태의 연산자여도 자료형에 따라 기능이 다름. 문자열 연산자는 +,* 아 또 뭐가 있나.암튼 있는데 +는,이랑 같고 *는 숫자와 결합하여 문자열을 반복시키는 기능. 숫자 연산자는 조금 많음. +,-,*,/,//,%.. 등 *는 곱하기고 **는 제곱. /은 나누기인데 // 값이랑 %값이랑 합치면 /값. 그리고 변수는 종속값의 자료형을 따라가는데 그로 인해 변수가 숫자/문자열의 자료형을 가지기만 하면 숫자/문자열 연산자 사용 가능. 아그리고 input()에 대해 다시 배웠는데 몰랐던게 원래는 input("~~~") 하고 다음 줄에 k=input("~~~") 이런 식으로 전개하는 줄 알았는데 k=input("~~~")으로 시작해도 되는 거였음. 아아니 왜 변수 지정하는 열에서도 함수가 기능하는 거지. 그리고 궁금했던 게 1.정수형이랑 float랑 서로 연산이 되나? 궁금했고, 2. 식별자는 변수랑 같은 말인가? 이거랑 3. 숫자 연산 때 가끔 ~.~~000002>이게 뭐지. 4. 복합대입연산자가 그냥 숫자에도 적용이 되나. 만약에 적용되면 굳이 귀찮게 복합대입연산자는 변수/문자열 에서 쓸 수 있다.이렇게 말고 숫자/문자열에서 쓸 수 있다. 이렇게 외우려고. 아 그리고 캐스팅이라는 거에 대해 배웠음. 캐스팅은 숫자 중 정수형/ 플로팅 형 두 개가 계산이 되도록 하는 거고, 문자열인 숫자도 숫자연산자를 쓸 수 있게 바꿀 수 있음. 이 캐스팅이라는 단어가 던지다.라는 뜻이다보니까 자료형을 바꾸는 거랑 던지는 거랑 뭔 상관인지 궁금했는데 찾아보니까 metal casting>주조라는 뜻이었음. 그래서 여기서 casting은 던지다보다는 reshaping에 가깝다는 거. 아 근데 문자열복합대입연산자에 대해 잘 모르는듯. 기억이 안 나.
-도서: 행동경제학(~p.50)
내용: 그동안 경제이론은 최상의 상태만을 선택하는 호모 이코노미쿠스를 대상으로 세워졌는데, 행동경제학은 사람이 언제나 이성적일 수 없다고 보고 심리학과 경제를 합침. 근데 서론이 욀케 길어. 초반부에서 계속 완전히 합리적인 사람은 없다는 거를 여러 실험과 문제로 보여주고 있음. ㅇㄴ그리고 몬티홀의 역설이랑 휴리스틱?을 속이는 확률 문제가 나왔는데 후자는 처음엔 이게 뭐지.싶었지만 이해함. 설명 개못하더라. 근데 쉬불 몬티홀은 아니 아무리 봐도 경우의 수가 4개인데 말이죠. 왜 3개지.. 아직 이해가 안 감.
0 XDK (+100)
-
100
-
오뿌이들 파이팅입니다
-
수시러들아 솔직히 수능보다 내신이 더 떨리지 않았냐 0
작수 볼때 ㄹㅇ 하나도 인떨였던데
-
내 문학 실력이 는게 느껴진다 헤헤헤헤
-
輕聽 가벼울 경 들을 청 가볍게 듣다 우리 모두 경청의 자세를 가져보아요 :)
-
유체 그래프 (수특) 이해한게 맞는지 봐주실수 있을까요? 0
수특(독서)에 유체관련해서 빙엄유체는 전단응력이 일정값이상이어야 흐르니까 그래프가...
-
뉴런 질문 0
제가 지금 시냅스가 없고 뉴런이랑 수분감만 있는데 뉴런에 있는 개념들 수분감으로 체화되나요?
-
사실 현대소설이 훨씬 어려웠는데
-
더프나 강대k나 …
-
응 군수 포기함 0
다음주에 제주도 1주일 놀러갈거야 응 공부안해
-
그럼 깔끔하게 9모까지 뉴런까지만 확실히 마치려고 하는데 궁금.
-
인물이 도대체 몇명인 거야 이걸 다 공부해야 할까
-
어때? 확실히 원리같은게 느껴짐??
-
인생조언? 이런게 심해지면 가스라이팅이라생각하는데 어디서부터가 가스라이팅일까
-
개꿀ㅋㅋ
-
사관컷 1
작년컷이나 올해 예상컷 알려주실분 추합 노려야할 수준이라ㅠㅠ
-
안녕하세요 수능준비를 하다가 짬짬이 입시에 대해서 아예 모르시는 학부모님들과 막...
-
전 일단 “만약” 철수하면 이민갑니다
-
그릿 해설 3
빠른답지만 있나요?
-
왜 다운증후군이나 염색체 돌연변이 통계 보면 항상 산모 나이 기준일까요
-
전공의 "안 가요", 교수들 "안 가르쳐요"…묘안 못 찾는 정부 3
정부가 오는 9월부터 수련할 하반기 전공의 모집에 들어갔지만 실제로 지원하겠다는...
-
언매 퀴즈 2
'나는'의 '는'과 '난'의 '-ㄴ'은 서로 이형태 관계이다. (O / X)
-
도쿄 갔을 때 밥이랑 술 얻어먹음 ㅅㅅ 그냥 사람이 안전불감증만 있는 삶인듯;;
-
6평 43431(화미사탐) 인데 러셀 갈까요 잇올이나 이투스247(독재) 갈까요...
-
평가원 기출을 8월 초반에 끝낼거같은데 그 후에 어떤걸 푸는게 더 좋나요?
-
https://orbi.kr/00061306686/%3F%3F:-%EA%B2%B0%E...
-
님들은 인터넷친구있음? 14
게임할때 거의 같이하거나 그런?
-
헉! 3
-
걍 내가 재능있다고 믿으면 재능 있는 거다
-
난 당신을 생각해요
-
어렵지만 맛있다 3
-
아무리 개형 생각해봐도 제가 그린 개형밖에 없던데 문제는 이게 (나)조건에 위배되서 ㅠㅠ
-
올해 국수에 올인했어서 영탐 유기했어요 언미물생이고요 원점수 94 93 68 45...
-
원점을 지나는가 자명하다 (??)
-
둘다 붙으면?
-
연대 교과 0
내신 1.38에 z점수 1.6 기계공학 어떤가요 ?
-
잘 안 보이네요 작년 이 맘때 즈음엔 실모 후기나 질문글 되게 많았었는데 올해는 잘...
-
일단 개념을 배워도 막 와닿지가 않음. 교제 연습문제를 보니 그래도 할만한 것...
-
셋중에 뭐가 제일 어렵나요?? 그리고 셋중에 뭐가 젤 쉬운지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두
-
닉변 완료 1
홈런볼 사냥꾼
-
에필로그 2에는 독서지문은 없나요?
-
굿모닝 10
뚯뚜루~
-
3000부 판매신화 기록 지구과학 핵심모음집을 소개합니다. (현재 오르비전자책...
-
정원 급격히 늘린 의대들은 수업, 실습 제대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6
인서울, 연세대 원주, 인제대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학교들이 수십명 단위로 증원을...
-
스카 1등 출근 3
다들 이시간까지 자노..
-
이번 수능에 등급컷이 그리 높지만은 않을 수도 있을 거 같아요 3
작년에는 중하위권들도 킬러 배제라 그래서 N수생이 역대급이 되어버린 게 아닐까...
-
여캐일러 투척. 4
수능 만점 기원 10일차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