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옛날 이야기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5443489
옛날 옛적 어느 수능에서는 오탈자 때문에 국어영역 정오표가 나온 적이 있었더래요
알면 스트로마톨라이트 인증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12번문제 1번선지가 문화융합은 자문화의 정체성도 남아있는거니까 문화동화가 나타나지...
-
분당에서 11월 더프 11월 1일 말고 주말에 외부응시생 받는 학원 있나요?...
-
4번이 정답이라고 생각했는데 ->원조 주체의 경제적 이익 고려해야함 + 원조 주체는...
-
10더프 결과 10
언매 86 확통 92 영어 92 국사 ☆45☆ 생윤 48 사문 48 에휴,,, 대학은 가려나
어떤 수능에 국어 정오표가 있었다는 글을 본적 있는거같긴 한데... 흠
다행히도 실제로 본적은 없으시군요
올해 수능이 처음입니다 ㅋㅋㅋㅋㅋ 6월 모평 이후 대통령의 개입이 있었던 수능이 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이 이야기 또한 언젠가 옛날 이야기가 되겠네요 허허
바로 아시네 역시 GOAT

고트 맞는거...맞죠?비슷한 동년배끼리는 언제나 고-트 인정입니다
오탈자와 오발탄..
이미 무언가 잘못되었음을 예고한..

오탈자 종이만 해도 거슬렸는데 난이도는 뭔 불바다를 질러놨..불지옥국어 신호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