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2월부터 N수 곧바로 하는 것도 축복 같네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5420919
부모님이 즉각적으로 지원해주거나 원래 돈이 어느 정도 있었다는 거니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어디서 하는게 제일 좋죠 친구들 싹다 문과라 공대 물어볼 사람이 없네
-
진작에 기하런칠걸
-
아무도 말리지마라
-
수능 망한 모든 당신께 11
다 안되더라도 그리 나쁘진 않아요. 갓 나온 대졸자는 거의 취업 못해요. 그래서...
-
인서울 국숭세단 광명상가 가능할까요…?
-
할매턴우즈가 개빡셌던 이유는 1. 시점전환 joat (관계파악 하기에 명칭이...
-
전체적으로 큰 변동폭이 없어서 아쉬워보이는건가
-
제 이상형입니다... 웃을때 입꼬리가 예쁜 여자가 좋아요
-
수학이5면 0
진심 공부를 하기만해도 쑥쑥 올라야 하는 성적 아님?
그래도 조금은 쉬어야해요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솔직히 요즘 수능은 베이스 탄탄한 거 아니면 준비 기간 길게 잡아야 하는 것 같아요
제가 3월부터 시작한 적 있는데 시간 부족하다고 느꼈습니다...
물론 적절한 휴식이 필요함에는 동의합니다
그리고 이 기간에 돈 안 벌고 바로 N수하는 것도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