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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가 없다 사고네ㅜㅜ 고춧가루라도 뿌려서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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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말 안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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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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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포기함 2
남은 양 몇시간만에 끝낼수있었으면 진작 끝냈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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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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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42342인데 7덮 예상컷 12331나옴 과연 내실력에 오른걸까 대성이 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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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 없음? 그 외는?
댓글을 막은게 아니라.. 아마 5회 이상 댓글 쓰기가 막혀서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제가 알기로 오르비에 댓글 막기 기능은 없고, 있다 해도 전 그런 기능은 모릅니다.
이 부분은 본인이 오해하신 부분이니 정정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댓글에서도 밝혀주셨듯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을 무엇보다 중요시하셨는데, 왜 그렇게나 이해를 중시하시는 분이 왜 그때 토론에서 '접사 추론과 뒤 맥락을 통해 gold plating의 의미를 어렵지 않게 유추할 수 있으며, 애초에 plate라는 동사의 뜻을 알면 동명사의 순수명사임을 알 수 있기 때문에 plating의 뜻을 알 수 있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런데 계속해서 '그래서 그 단어를 아세요?' 를 무한 반복하셨는데, 전 이 토론의 의미를 모르겠습니다. 본인이 뭘 원하는지도요.
결국 중요한건 본인이 말씀하신 대로 글을 이해하는 능력이고, 저 역시 '맥락을 통해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으니 된 것이 아니냐(애초에 맥락이 없더라도 이해가 가능함)?' 고 말씀드렸는데 그래서 그 단어를 아느냐는 질문을 반복하시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또, 댓글을 보면 본인 말씀만 하시고 제가 반박드린 부분에 대해서는 '두리뭉실한 논리', '나는 된다' 등 굉장히 주관적인, 본인 중심적인 답글만 다시던데, 벽에 대고 얘기하는 기분이라 많이 답답합니다.
ㅋㅋ 네~
댓글 막기 기능은 오르비에 없는게 맞음 이 사람이 가르치는게 설령 100퍼센트 틀렸더라도
1. 애초에 그 천일문을 제대로 학습하기 위해 문법을 가르치는 것이고, 제가 가르치는 문법 내용 및 수준은 천일문 이센셜~마스터 수준을 벗어나지 않습니다. 수능에 나오는 것만 가르치고, 강조합니다. 다만 강사님에 따라 문법을 얼마나 가르칠지에 대한 차이는 늘 있고, 각 방법에 따른 일장일단은 있다고 늘 일관적으로 말해왔습니다. 당연히, 제가 추구하는 학습방법에 대한 단점도 함께 말입니다.
애시당초, 제가 가르치는 커리 중 가장 핵심이 되는 교재가 천일문 베이직&이센셜입니다. 본인이 말씀하신 그 '기본&필수'와 딱 부합합니다.
즉, 제가 말한 것과 본인이 말하신 것이 사실상 별 다를 게 없는 의견인데, 왜 자꾸 근거도 없이 그냥 일방적으로 매도하시냐는 겁니다. 제 답변에 대해 재답변을 다시는 내용을 보면 고등학생 이상이라고는 도저히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제가 문법을 강조하는 이유는, 천일문을 공부하면서 문법을 함께 가르칠 수는 있지만 이것이 학습자에게 불편을 주기 때문입니다.
마치, 아무것도 모르는 수포자에게 '수학 기출문제 보면 수학 개념 다 쓰이잖아? 그러니까 기출 문제 풀면서 개념 공부해도 돼'라고 말하는 것과 비슷한 맥락이라고 해야 할까요?
또, 설령 강사님이 천일문을 지도하며 일일이 문법노트를 정리해 준다고 해도, 사실 그게 그거입니다. 오히려 문법노트를 일일이 그때그때 정리하는 것보다, 애초에 문법개념이 차근차근 잘 정리되어 있는 개념서로 공부를 해서 머릿속에 차곡차곡 채우는게 저는 더 학습 효율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뭔가 오해하시는 것 같은데 저는 애초에 문법&천일문을 같이 가르칩니다. 차이가 있다면 천일문으로 문법을 가르치지 않는 것뿐이지요. 천일문은 문법 교재가 아니라, 구문독해 훈련을 할 때 쓰는 교재니까요.
2. '속이지 말라'고 하셨는데, 도대체 제가 누굴 어떻게 속였는지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또 제게 속았다는 피해자가 있다면 꼭 데려와 주시고요.
다툼이나 의견의 차이는 인터넷 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저 역시 어지간하면 그냥 흘려보내는 편이지만, 누굴 속이는지에 대한 언급도 없이 마치 저를 누군가를 속이는 강사라고 지칭하신 부분에 대한 해명이 없다면 허위사실적시로 명예훼손 검토하겠습니다. 당장 내일이라도 말입니다.
저는 당최 제가 왜 말을 듣고 있는지 솔직히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만,
이렇게 본인께서 직접 칼을 뽑으셨으니 무라도 써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오전까지 저를 누군가를 속이는 강사라고 묘사하신 부분에 대해 구체적인 증거와 근거를 말씀하거나, 관련하여 해명이 올라오지 않으면 27일(금일) 허위사실유포로 명예훼손 고소하겠습니다. '사실적시'가 아니라 '허위사실'로 말입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선처는 없습니다.
본인께서도 당당하시면, 제가 누군가를 속이는 강사라 생각이 드신다면 끝까지 가봅시다.
이상입니다.
네~ 그렇게 하세요.
자기말만하고 반박에 무대응으로 일관하는사람이 하는 말이 남에게는 얼마 정도의 신뢰성을 가질지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사과를 하든지 반박을 하든지... 대가리에 자존심 말곤 든 게 없구만... 쯧쯔...
그리고 분명 답글 다섯개 이상 달리면 그런 이유로 못 쓴다고 친절하게 알려주는 알림창이 뜰텐데
그리고 학습자료 태그는 학습 "자료"일 경우에만 달라고 분명 경고창이 뜰 텐데 죄다 무시하고
반박에 대해서는 뉘예뉘예로 일관하는거 보니 애초에 글조차 제대로 못 읽는 인간 같은데 가르치긴 누굴 가르치냐? 니 말마따나 수능이 사고력 시험이라고 치자, 그러면 내가보기에 수능에서 제일 먼저 변별될 인간은 기본적인 텍스트 흡수조차 못하는 너같은데?
누굴 가르치며 어떤 강사를 반박하겠다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