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비 걸리면 잘 대처할 자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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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가 예뻐서 그런지 다들 예쁘게 말해줘서 대처법 쓸 일이 없어서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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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는 강평ㅋㅋ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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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하하...그냥 뭐 그럭저럭 나왔어요... 할머니 : 아~ 그려? 우리 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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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입 전과 생각도 읶으면 무조건 해두는게 좋은가요 아님 굳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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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마시고싶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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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나쁜 말)
시비
존재자체가 시비긴해 연의수시 개부럽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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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고..
테스트한번해볼까요
저는 상관없긴함솔직히 미사카 미코토 좀 별로인듯..
라고 할뻔
사실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고 생각하긴함
이걸 역으로 되돌려치네
사실 커뮤에서 자존심 세워서 좋은거도 없고내가 좋은말만 하면 상대가 바보가 되는걸 알기에..
전 말싸움 못해서 다 유하게 넘김
저도 굳이 싸우려 하지는 않아요애초에 싸우는 순간 손해니깐요
무쌩겨써
맞긴함...말투를 보면 시비 안걸릴것 같긴 해요.
엄청 부드러우시네...
감사해요구라야
......
내가 사랑하는거 알죠....?(사실 오늘 처음봄)
바보
ㄹㅇ바다의 보배
미사카 vs 미카사
미사카
야 이 3끼야
저는 시비 걸리면 걍 어버버했다가 아 그때 이렇게 대응했어야 하는데 하면서 맨날 후회하는데 이건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요?
야 찐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