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닳 여러번 보는 분들은 대단하네요.

재수 포함 14번 보고 있음.. 봐도 봐도 새로워요

헐? 독서백편의자현의 자세인 부분입니까

아녀 그냥 인강들으면서 복습하고 적용하고 보다보니 그렇게 됨 회독에 대한 욕심은 없어요 N회독 그렇게 많이 할 필요없음

와........14번 국어빼고최저맞추는입장에선 상상이안갈따름 ㄷㄷ

장광남 보고싶다..

n회독 할때마다 지문이 다르게 읽히는게 신기하기도하고 실력 느는 느낌이 나서 하게더라구요

그냥 상술 같음 ㅋㅋ

마닳 효과 보신 분들이 굉장히 많은 걸로 알고 있는데요
그리고 마닳 저자이신 이찬희선생님께서도 자기 책을 사라는 강요를 하진 않습니다
기출문제집을 여러번 봄으로써 문장이해력이 증가하고 기출에 대한 감각을 익힐 수 있다는 것만을 강조하죠
게다가 마닳은 해설지가 정말 꼼꼼해서 사는거죠 다른 문제집 사도 노상관입니다
뭐가 상술이라는 건가요?
딱히 이찬희 선생님을 애써 변호할 마음은 없고 왜 상술이라고 말씀하신건지 궁금하군요

저도 마닳풀었고 좋은거 아는데 굳이 4회독 이상 할필요가 못느껴지더라구요. 이찬희가 한대로 무한회독하면 성적이 오르기야 하겠지만은 그 시간에 릿밋핏 같은 고난도 지문 풀면서 추론력 높이는게 더 효율적이지 않나 합니다. 교육청 문제도 풀만하구요. 평가원 기출이 가장 좋긴합니다만 마치 자신의 방법이 진리인양 수험생에게 같은 기출문제 반복을(저자는 어차피 대부분 타기출이 아니라 마닳만 계속산다는걸 알고있겠죠) 강요하고 있으니 어찌 상술이 아니라고 할수있을까요

저자분이 직접 마닳 N회독할때 애초부터 문제집 매번 안사고 하나사서복사해서풀어도된다, 이런식으로 말하시던데 그래서 실제로 제 주위에는 제본하고 푸는 친구들도 많구요 기출 계속 돌려보는 건 마닳 저자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많이들 하라고 하는데 그걸 상술이라고 하다니 전 꼬인걸로밖에 안보여요. 릿밋핏은 언제까지나 기출에 플러스알파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저도 그릿 보고 있지만 과하다고 생각하는게 한두번이 아니에요.

다른 인강강사들 들어봐도 3회독까지는 하라는데 수능 때까지 같은거 계속 풀라는 사람은 못봤구요 제본과 마닳 문제편 구입 선택은 제주변엔 그냥 마닳 주문한애들이 훨씬 많아서 이건 주변에 따라 차이가 있겠네요.

주변에따라차이가있다는말을하고싶었던건아니구요 제본과마닳구매는 본인들의선택이지ㅇ이찬희의강요가아니라는말을하고싶었어요 구매유도라는ㄴ상술은 아니라는거죠. 그리고 사실상 이찬희도 3회독까지가이드를두고 그 이상은 본인의 선택이라고 얘기를 하고 사실상 그 3회독도 2회독으로 줄여서 해도 상관 없다고 얘기를 하잖아요 이겨놓고싸우는법?맞나.. 그책자에서요

갠적으로 문과애들이 국어 그렇게까지 공부 많이하는 이율 모르겠음

ㅈㅅ요

회독은 실력의 향상이라는 목적을 위한 위한 수단입니다. 수단을 활용하되, 목적을 우선시하세요!! ㅋㅋㅋㅋ

국어 잘하시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