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수능공부 조언해주는데 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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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누가 이렇게ㅜ앟려줬으면..
딱 뭐뭐뭐하고 뭐 들으면 된다고 알려주는 형누나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막막하던 고3시절이 떠올라 슬프다.
뉴런이 뭔지도 모르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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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기하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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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로 갈수있어서 나간건가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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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필요하여 설문 4문항만 올려봅니다 잠시 시간내어 부탁드려요!...
ㅇㅈ..
근데 사실 알려줘도 못하긴함
저도 그랬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