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대 한의대 간 꿈을 꾼 사람 [850790] · MS 2018 · 쪽지

2023-11-26 10:37:57
조회수 1,549

동생 수능공부 조언해주는데 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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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누가 이렇게ㅜ앟려줬으면..


딱 뭐뭐뭐하고 뭐 들으면 된다고 알려주는 형누나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막막하던 고3시절이 떠올라 슬프다.

뉴런이 뭔지도 모르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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