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우니 소금 사막 [591054] · MS 2015 · 쪽지

2015-09-17 23:00:43
조회수 279

윤사러 고수분들 도와주세요 2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539219

일단 너무 많아서 죄송합니다 라는 말을 먼저 드립니다 ㅠㅠ


1.개인주의, 공동체주의에서 개인or공동체를 위해 공동체or개인을 희생시켜도 된다는 둘다 틀린말이죠?
그리고, 공동체주의에서 공동체의 이익이 개인의 선택권보다 중요하다 맞는말인가요??

2. 동양 사상에서 '천명을 받은 성인만이 통치자가 될수 있다고 본다'라는 말을 한 사람이 있나요?

3. 근대 감각,경험계열에서 인간은 선천적 지식이 없다고 하는데 그럼 이성,사유계열은 선천적 지식을 가지고 태어난다고 보나요?

4. 근대 감각,경험계열은 지식을 얻기 위해선 이성적 추론이 필요없다고 보나요??
아님 완전 배제시키지는 않나요?

5. 원효도 은둔자적 삶을 반대하나요??

6. 계급 없는 사회는 공산사회때 실현되나요??(프롤레타리아 독재가 아니고요?)

7. 홉스는 사회 계약을 통해 만인이 평등한 사회가 실현된다 보나요?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마르하반! · 509376 · 15/09/17 23:12 · MS 2014

    이런 질문들 여기보다 듄사이트 문답게시판에 윤사강의 아무거나 선택하고 물어보면 선생님분들이 대답해주셔요! 그게 더 빠르고 정확할 거에요~ 단 한꺼번에 너무 많이 묻지 말고 나눠서!

  • 유우니 소금 사막 · 591054 · 15/09/18 00:03 · MS 2015

    답변속도가 너무 느려서요 ㅠㅠ

  • 남자는정시! · 584123 · 15/09/17 23:16 · MS 2015

    1. 공동체주의는 공동선>개인 이기에 어느정도 개인의 희생은 가능할걸요

  • 남자는정시! · 584123 · 15/09/17 23:17 · MS 2015

    4. 완전 배제하지 않습니다 흄도 이성을 감정의 시녀라 하며 일정 역할을 인정했고, 에피크루스나 홉스도 이성의 역할이 나옵니다

  • 남자는정시! · 584123 · 15/09/17 23:19 · MS 2015

    5. 원효 본인이 민중에게 불교를 전파하신 분인데 반대할것같네요 우리나라 불교는 기본적으로 대승불교 일텐데요

  • 남자는정시! · 584123 · 15/09/17 23:21 · MS 2015

    7. 홉스는 이기적 개인을 통제하기 위해 국가의 절대권력을 주장하는데 만인이 평등하다고 보기 어려울것 같네요

  • Prayer16 · 586140 · 15/09/17 23:21 · MS 2015

    6. 프롤레타리아 독재 자체가 프롤레타리아라는계급이 존재하고 계급소멸은 역사의 최종단계인 공산사회에서 이루어져요
    7.홉스는 절대왕정을 합리화하려고 사회계약설을 만들었으므로 만민평등은 아니에요

  • 떡튀순 · 584192 · 15/09/17 23:24

    2. 동양은 왕의 도덕성을 강조할걸요? 왕권신수설은 서양에서 중세 기독교의 영향으로 나온걸로 알고있어요
    그리고 동양이든 서양이든 현재의 왕권을 합리화하려는 의도로 그런 사상이 나온걸거에요

  • 아생선님 · 573988 · 15/09/17 23:34 · MS 2018

    1 공동체주의는 희생시켜도 된다라기보단 공동체를 위해 개인이 희생할 수 있다고 말할수 잇을 것 같구요 개인주의는 개인을 위해 공동체를 희생? 이런 말은 좀 어색하네요. 공동체의이익>개인선택권이므로 공동체주의겠죠 그게맞기에 희생을 할 수 있는 거겠죠?
    2 유교는 민본주의여서 왕의 도덕성을 강조합니다
    3 이성사유계열에서는 선험적 지식이 있다고 봅니다 강조하는건 이성이 선천적 능력이라는 부분입니다
    4 이성은 감각경험에서 도구적으로 사용됩니다 그 이상의 가치는 없지만 배제하지 않습니다
    5 대승불교이므로 반대합니다
    6 프롤레타리아라는게 계급입니다 pt가 br를 지배하므로 계급이 있죠 계급 소멸은 공산사회 단계입니다
    7 이지영 선생님께서는 군주 제외 평등이라고 하셨는데 이비에스에서는 '시민의 평등한 정치적 권리'는 군주 포함해서 옳지 않다고 해설지가 나왔습니다

  • euphoria9 · 480310 · 15/09/18 23:49 · MS 2013

    1. 공동체주의 입장에서 전체주의처럼 극단적으로 희생을 강요하는 느낌이 아니라 희생을 감수한다는 느낌으로 맞다고 봐야하는 것 같습니다
    개인주의 입장에서 공동체의 희생이라는 표현보단 그냥 개인의 자유 등을 공동체의 이익보다 우선시한다는 표현을 쓸 것 같아요
    2. 유교에서는 맞다고 볼 것 같습니다
    (근데 이거 기출 표현인가요? 어디선가 본 것 같은데 기억이...)
    3. 네
    4. 이성을 배제하진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근대에는 자연과학 발달 등으로 경험론이든 합리론이든 이성이 무시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에요(참고로 올해 6평에서도 보셨겠지만 감각 계열인 에피쿠로스 학파도 플라톤의 4주덕을 수용하면서 이성의 역할을 배제하지 않습니당)
    5. 은둔자적 삶은 소승불교나 도가에서 변질된 청담사상, 서양에서는 에피쿠로스 정도 이외에는 지양한다고 봅니다. 더군다나 원효는 명백히 대승불교(한국 불교는 대승불교입니다)쪽이니까 반대합니다
    6. 계급과 국가 소멸은 공산사회에서 실현됩니다
    7. 군주를 제외한 일반 시민들 간의 평등을 의미한다면 맞다고 보겠지만...만인이 군주를 포함할 경우에는 틀리다고 봐야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