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대 철학 vs지거국 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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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 어디갈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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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고인물들을 이길 것 같애?! 1등급 안으로는 덕후들이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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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가 길다는게 2
최상위과랑 최하위과 차이가 크다는건가요 아니면 동일과여도 최초합이랑 추합이랑 차이 크다는건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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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ㄹㅇ 청년 지원 이런거 대체 어케 다 찾아보고 지원하는거임 0
서울은 확실히 뭐 지원해주는 폭이 넓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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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위치를 망각하고 수능판에 뛰어든 점 반성합니다.. 되돌아가는 절 받아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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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5 인데 2는 안정으로 뜰 쥴 알았는데 1컷이 8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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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보니까 ‘저 사람’을 낮잡아보는 3인칭 대명사라네... 지난번 맞다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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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미적 1컷은 공/선 갈린 84인거 같은데 의견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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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 표점 몇정도 나오나요?? 백분위 100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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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를 어케 믿음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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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투과목 표점 저래버리면 오히려 원원은 설대가기 빡세다 아님? 3
그나마 표점때문에 분산되던 투 표본들 설대로 몰릴 수 있는 거 아닌가요?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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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2컷, 3컷도 대략 알려주실 수 있나요...? 저 미적4틀 70점인데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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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과목러들 환산점수 폭락할거같은데
나 진짜 몰라서 그러는데 이게 고민이 되는 주제야?
철학은 전공살리기 어렵고 간호는 학벌 안따지고 노력하면 빅5 못갈 건 아님 미래보장면에서 다르지
철학과를 가서도 노력해야지. CPA를 준비하던 전과나 편입을 준비하던 그런 면에서 너와 비슷한 처지의 애들이 많은 시립대 철학과가 낫지 않겠니
닥전
ㄷㅈ
시립대가서 복전해라..
ㄷㅈ 후자는 걍 못 버팀ㅋㅋ
ㄷㅈ
간호가 과만 봐도 더별론데 개인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