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빛순이 · 584702 · 15/09/13 16:36

    여기 올려봐야 입시에 혈안된 미성숙한 얘들 뿐이라.. 제가 뭐라해서 님의 세상이 요동칠 수있을지는 모르지만 버티고 잘살아봐요 책같은 거 읽으면서 위로 받고..살다보면 또 소소히 웃을날 반드시 있어요 언제나 웃지않진 않앗을거 아니예요 행복을 행복이라 느끼지 못하는게 가장 바보같은거랬는데 저는 지나보니 그 우울하던 날들이 생각나면서 그때로 돌아가면 지금보다 나을텐데 생각이 들기도해요 는 나도 우울증..의사가 약먹으라고 그렇게 했는데 집안의 반대로 썩어가는 중

  • 빛순이 · 584702 · 15/09/13 16:40

    입시 준비하시는거보면 아질 20대일 가능성이 큰데.. 안타깝다 좋을나이 이제라도 자신에게 빛을 보여줘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