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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뭐냐 0
모두를 도와주는 기분좋은 마법의 글~~ >>당신은 이글을 보신 순간부터 좋은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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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가 더 괜춘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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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기 싫다 1
진짜 하루도 안 빠지고 드는 생각이다 스카 가지말고 잠이나 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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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해설봐도 이해못하다가 순간 아! 깨달음이 왔음 전율 ㅈ되네그냥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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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당시만 해도 시험 이름이 '언어추론'이였는데 말 그대로 추론의 느낌이 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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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폐임? 개졸려서 그냥 서서공부하려는데 좀거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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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오혁이 같이 부른 사랑이 잘 <<< 요 노래 중간에 아아아아~ 하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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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하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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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머노 시바.... 전반적인 난이도가 그냥 쳐 돌은 거 같은데 시바 통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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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gue라는 단어가 정말 정말 안외워져서.. 같은 단어장을 5번을 돌리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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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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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공부를 하면서 흔히 쓰는 단어 중에는 '기출 분석' 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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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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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만 벅벅풀고 강의 들으면서 옆에 comment만 제대로 익혀도 시간 확 줄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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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실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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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지구 시험지 4페이지 빈출유형, 단원 분석@생명 2,3등급 목표를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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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풀어보신 지문 중 가장 어려웠던 경제 지문이 어떻게 되실까요? 사설이나 릿밋딧 포함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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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2 정파입니다. 본래 영어를 잘했는데 최근 어휘의 부족함을 느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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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력진짜 0
예전에 경험했던 일같은거는 잘 기억하는데. 영단어나 공부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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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궁금했던 건데 2000년대 초중반에도 처녀성을 중요시하는 기조가 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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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 개념강좌 들으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물1 공부한게 3년전이라 거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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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중 다행인지.. 다행중 불행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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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4
알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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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인가? 킹콩이랑 고민중인데 개인적으로는 듣기도 해야 실전력 오른다고 생각해서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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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2런 도움!! 1
물1 못해먹겠어서 화2런 해보려는데 인강, 컨텐츠 어떤거 봐야할까요? 나머지과목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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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지문 요약 올리고 싶은데 한달전부터두 ㄱㅇㅇ ㅇㅎㅎ선생님 머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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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의 선스펙트럼과 자신 진로 계열인 의약학을 연결시켜야한다는데... 이게 연관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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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되어가는 내신반영 2과목 폐지 2년차+1년차에의 표점 떡상의 여파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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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칭이랑 권한이랑 매칭이 안됨 ex) 이름부터 감사원이지만 감사권한은 없음 국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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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아프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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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이라도 걸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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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2
생윤 잘 안 맞아서 정법으로 가려는데 많이 어려운가? 생윤 ㅈㄴ 이해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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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무조건 베이스로 깔고 가야할건 "국어 모의고사식 지문에 익숙해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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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개념 잘 안 쓰는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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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보쌈정식이랑 싸이버거중에 고민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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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무슨 토토하는것도 아니고 선택과목을 왜 나누는거임 9
공부도 힘든데 왜 이런걸로 스트레스를 받아야하는지 모르겠네 차라리 미확기 과2 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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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정글이 강한 탑을 만든다 -파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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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짓을 좀 했군 라이프니츠가 안 익숙하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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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리자 16
우산을챙겨서밖에나왔는데지갑을안챙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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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T 현장에서 현장용 허슬테스트 따로 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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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르비들 20
1년 넘게 사귀었고 그 전에 서로 타이밍 안 맞아서 계속 못 만났어요 제가 미자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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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황분들 7
화생씨 저 개인적인 질문 하나만 실례가 아니라면 여쭤볼 수 있을까요? 문과황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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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0
20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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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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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공시 11시간 공시 10시간 21분. 더는 진짜 못하겠어서 일기쓰고 자러감....
안돼요안돼안돼 제발 이과가세요
아.. 그정도인가요? 가서 복수전공이나 이과로 전과하는거는 별로인가요?
서강같이 복전잘받아주는데 아니면 본과공부 못따라갈 확률이 매우크고요 전과는 더더어렵습니다 만약 교차로 가시면 교차로 온 대부분애들이 고려하는게 전과인데 학점 꽉채워도 떨어지는게 다반수입니다
아.. 그냥 고대 가려했는데 다시 한 번 생각해봐야겠네요ㅠㅠ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고대에서 복수전공이나 이중전공, 특히 문과에서 이과로 전과는 자기가 2년 내지 3년 동안 본전공에서 학점도 잘 챙기면서 전과하기 위해서 목표 학과의 공부도 병행해서 나름대로 했다는 거를 잘 증명해 내야 해요. 그러고도 심사에서 떨어지는 분들이 꽤 많습니다.
차라리 그냥 로스쿨을 준비하기로 진로를 아예 틀어버린다면 모를까요
전과가 생각보다 빡센거였네요 다시 한번 고민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상경이어도 고민인데 문사철이면 절대 ㄴㄴ
저같음 그냥 냥대..
고대 어문인데요 고대경영이어도 저는 한양대 공대갈듯
제가 냥대 다닌 적은 없지만 학교 생활 낭만은 고대가 더 있을 거라고 장담할 수 있음
근데 그것도 20대초반까지 얘기지 그 이후엔 부질없고요
고대가서 고연전 꼭 해보고 싶었네요ㅋㅋ
으음 고대쪽에 좀 더 마음이 기우시는 것 같은데 솔직히 취업할 때쯤 후회할 가능성이 클 거예요
삼전같은데 초봉 1억가까이 받을때 문과는 초봉 4000만 받아도 개많이 받는 편이거든요
그런데 대학와서 본인이 스펙만 잘 쌓는다면 오히려 잘 왔다고 생각들 수도 있을 거예요 학교 네임벨류를 잘 살릴 수 있을 정도로 열심히 사신다면요
혹시나 고대와서 이과 이중전공할 생각 있으시면 1학년때 미적분학 일반물리학 같은거 선수강 하시구요
학점도 잘받아야돼요 전전, 컴과 같은데 아니먄 공대 컷이 높진 않은데 문과학생은 저런 수강이력없으면 거의 안 뽑거든요
헉ㅋㅋ 연봉이 저렇게 차이가 많이 났네요
이러면 이야기가 좀 달라지는데...ㅋㅋ
일단 감사합니다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신중히 결정해볼게요!
윗댓글들은 좀 회의적이신데 저는 오히려 고려대 문과 중에서도 언어 장벽 느끼는 학과 아닌 한 가서 나름대로 방법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고대는 이중(용어가 맞나)이나 심화가 필수라 원래 문과 간 친구도 다양한 과들 이중전공하는걸 보았고, 이과쪽 머리가 있는 분들은 가서 이과과목 챙겨들으면서 활로를 잘 찾더라고요. 오히려 원전공 문과가 부담이 적어서 다른 활동을 활발하게 하기도 합니다. 고대를 너무 가고 싶으셨다면 저는 고대 가셔도 고대라는 즐거움, 행복이 앞으로의 에너지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오오 의견 정말 감사합니다 신중히 고민해보고 결정해보겠습니다!
아마 나는 죽어도 문과쪽 공부는 싫다 글자보다 숫자다 이런 성향이셨다면 애초에 고대 교차 생각도 안하셨을 것 같아 저도 조심스럽게 말씀드려보았습니다 파이팅!
낭만을 버리고 실리를 선택할 수 있느냐가 관건 같은데요? 대부분 낭만 따라 가지 않나요?
나중에 사기업 취업할거면 후자가 압도적으로 잘합니다. 비교가 안되요. 무슨 전과가 어떻고 복수전공이 어쩌고 혓바닥 긴소리는 듣지마세요 이공계 미만 잡입니다 사기업 취업은. 전자는 cpa 금융권 이런거 못가면 중견 사기업도 요새 가기 힘들어요. 취준에 취자도 모르는 오르비 말 듣지마세요. 저는 전자과 4학년 취준한 사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