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때 정부욕했던 사람들 좀 반성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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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는 무조건 어쩔 수 없다라고 설쳤던 분들 좀 반성했으면 하네요. 어쩔 수 없다라는건 없습니다. 그 안에서 변화는 찾을 수 있는건데요. 확실히 국어지문 비문학 괴랄한거 많이 빠졌고 문학도 좀 난감하긴 하지만 그 안에 다 논리적인 오류없이 답이 있더군요. 수학도 무조건 변별 실패할거다라는 식으로 까던데 문제보니깐 그렇지도 않고요. 수험생 모인 공간에서 무조건 정부욕할려는 역겨운 분들 많던데 이번기회에 글좀 안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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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95 88 2 94 74 올해 가채점 기준 98 96 2 83 96 7월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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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하냐 진짜 설레발 쳤다가 막상 성적표 나왔는데 예상보다 점수 안 나올까봐 걱정된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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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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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80안되냐 3
진짜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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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역이고 최저를 못맞출 삘이라...ㅠ 최저맞추기 반수나 재수 해야할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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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건대 수학과 넣었거든요 이거 진짜 가야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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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막썼는데 이게 맞으면 논술갈과 연초뜨는데...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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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8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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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몇점 받은건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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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기 동아리 가두모집할때 바둑 동아리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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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감으면 잠들기 직전이 되지 않으면 불을 끌 수가 없구나 0
이런저런 생각이 들지 못하게..
수학에서 킬러를 냈으니까 변별이ㅡ되지 시발련아
어허 ㅋㅋㅋ
좋아요를 누르며
참으십셔
속이 뻥ㅋㅋ
그럼 22번은 킬러가 아니고 대체 뭔가요?
이건 뭔소리...
틀하하하
말투가 틀틀스럽네요 ㅎㅎ
좆팔육 ㅎㅇ
ㅌ
맛있는 냉라면 요리법
1. 그릇을 준비한다.
2. 그릇에 간장 2숟가락, 식초 2.5 숟가락, 설탕 2숟가락, 라면스프 절반정도 넣고 물 300ml 를 넣어준다 ( 짜다싶으면 더 넣어도 됨)
3. 그리고 따로 뜨거운 물에 나머지 라면스프를 넣고 면을 끓인다.
4. 면을 체에 건져서 찬물에 씻어주고 물기를 털어준다.) 면을 끓인 물은 다 버린다
5. 그릇에 2에서 만든 양념하고 면을 섞어서 먹으면 맛있는 냉라면 완성!
그럼 논리적으로 풀수있기만 하면 그게 리트지 씨발 수능이냐?
국어는 모르겠고 일단 수학은 하..
수학 22번이 정답률4펀데 그게 킬러가 아니야?
뻔뻔하게 살지 마세요. 진짜 무조건 변별 망할거라던 국어 비문학 어쩔 수 없다고 우기던 분들 꼭 반성하시길 바랍니다. 굉장히 역합니다.
춘추가 어떻게 되시나요?
할짓 드럽게 없나보다
무지성으로 욕하던 추잡한 행위는 잊을 수가 없네요. 더럽고 추잡한 행위를 했으면 반성은 좀 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조금이라도 알아보시고 글쓰시는게..
제가 하고 싶은말입니다. 조금이라도 알아보지 않고 무조건 비문학 킬러는 필수인데 교육은 1도 모르는 윤석열이 잘못했다라는식으로 선동하는 세력들이 많았죠. 거기에 동의하고 생각없이 지껄였던 수많은 무뇌들...
진정 그들이 정답률 가지고 킬러 이랬으면서 오늘 수능 막상 수학 주관식에 정답률 1%, 5% 문제들 박히고선 문제를 준킬러로 변별을 잘해? 말도 정도껏 하셔야죠 수험생들 현장 분위기가 어땠는지는 아시나요 모두 다 킬러가 있었던 시험이 더 낫다, 도대체 킬러 핀셋 전과 뭐가 다른 거냐 등의 반응이 대다수였습니다. 이따위 말장난 가지고 수험생들에게 혼란이나 주니까 이런 여론이 형성되는 것이 아닙니까?
lnX 미분해봐요 아저씨
이번 국어 문학은 처풀어보고 글 쓰는건가 이따구로 내면 도대체 어떻게 사교육이 줄어든다는거임?
어우 꺼지세요 좀
ㅋㅋㅋㅋ미친새끼 ㅋㅋㅋ 28번 정답률이 킬러가 아닌데 그따구냐? 심지어 객관식인데..? ㅋㅋㅋㅋ아 진짜 어이가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