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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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이 가루가된 기분임
작년 성적도 마음엔 안들었지만 한양대 붙어서 그래도 이룬거라도 있어서 힘내고 재수했는데데
국어 78
수학 89
영어1
한국사1
화학 44
생명 48
ㅇㅈㄹ남 6,9평 둘다 지방약 정도는 가는 성적이데는데
수능에서 개박살나고 이걸론 대학 한칸도 못높이는데
지난 1년이 무슨의미인가싶음
그냥 삶의 가치가 사라진기분임
논술좀 하다가 3수나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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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국어 처참히 망해서 한양대 다시 돌아갈거같아요 아..
저거 연고 안돼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