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상하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5157534
어렵다는 문학은 하나밖에 안틀렸는데
비문학에서 4개 화작에서 2개 나갔네
나 국어 원래 잘하는데
저 진짜 1등급 놓친 적 없거든요? 현역때는 6평때 98도 맞아봤어요 사설 100도 맞아봄
근데 왜이랬지 아 속상해
마인드가 문제였나
나 진짜 더 잘 할 수 있었는데 아 속상해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몸 보다 마음이 더 힘들다. 그래서 더 힘들다. 중학생 때는 내가 삼수를 하게 될...
-
'병신년...오늘부터 1일이다'하고 보내면 심쿵사하나욤?
-
사랑받고싶은..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