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입시는 어려워지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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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작년보다 작년이 작년보다 올해가
더더 어려워지는 것 같습니다
정보화시대가 점점 가속화되면서
많은 학생들이 찍특과 답개수를 알게 되면서
평가원은 또 회피법을 찾아야 했을거고
올해 수능의 등급컷이 예상보다 낮게 나올 수 있는 것에 기여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의치한약수 몰림 현상이 더 심해지면서
또 의치한약수를 노리는 무한 엔수가 일어나게 되고 점점 풀은 쌓여가고
작년과 올해의 괴랄했던 문제들이 단순히 기출 문제로 학생들이 마주하게 되면서
문제의 난이도는 점점 올라갑니다
수능 점점 어려워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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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잡아주실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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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을수 있음 함 찍어봐라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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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등급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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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점수 82 81 3 43 50인데 인서울 될까요 진지하게 영어 3때매 멘탈 와장창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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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짝수 다 더했냐고 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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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틀려도 3점짜리4개가나가냐.. 38점 3턱걸이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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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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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차범위 내 여론조사 대선 연계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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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온다 0
첫눈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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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짝수 빈칸 4
4문재 중에 2번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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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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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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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쳐먹으면서 질질 짤수있음번개탄 마렵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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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은 진짜 27 29계산하느라 시간 너무 부족해서 공통 풀 시간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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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각오해라 1
재수생이되어서혼내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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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시험은 어려워지고 학생들은 점점 상향평준화되는 순환의 연속인 것 같네요.. 빨리 탈출하는 게 승자임
ㄹㅇ수능은 빨리 끝내고 탈출하는게 맞다는게 최근 수능 보면서 느껴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