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매극혐 [1245407] · MS 2023 (수정됨) · 쪽지

2023-11-16 13:32:42
조회수 1,046

'무턱대고' 같은 예시로 '대놓고', '마구대고' 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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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어 과정을 따지면 용언의 활용형이 개입한 것은 맞지만 오로지 부사로만 쓰이기 때문에 표국대에선 '무턱대다', '대놓다', '마구대다' 등을 인정하지 않았음. 따라서 이들은 활용형이 아니라 그냥 굳어진 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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