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현대시 찌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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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글에 쓴거마냥 분석중인데
과외 현대시 빡세게 준비해서 다 읽었는데
왜 올해 사랑의 측량이랑 면면함에 대하여는 주목을 못받는 느낌이죠?
그의 반 까지해서
거의 능금 급으로 쌉어먹어줘야 될텐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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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처리해 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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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가방에 안들어가서 갈때 한손에 들고갈까 햌ㅅ는데 에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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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함수 x,y좌표 그릴 때 goat임 자 대신해서 쓸 수 있는게 매력인 필기구
사랑의 측량 ㄹㅇ이요 비문학 읽는 줄
진짜 안보고 가면 안될건데 아무도 언급을 안하네요 ㄹㅇ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