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ㄷ선지에 답지를 보면 A에서 B로 5배, C로는 10배라고 되어있는데... 그러면...
-
아 제발 물사탐 0
제발요
-
3회 미친 거 아님????? 9평 턱걸이긴 해도 1등급이였고 10월부턴 영어 계속...
-
인간의 삶이 유한한것으로 인식하는 태도를 어떻게 찾나요?
-
따로 확인 없이 올려놔도 되는건가요?
-
앞쪽은 처음이네
-
운수가 트이는건가
-
까마득한 후배들이랑 하이파이브 하니 기분은 좋네요….
-
홀수형 ㅅㅅ 1
기모찌 ㅋㅋ
-
진짜 1도 안 떨리고 잠도 엄청 잘 잤음 진짜 신기할 정도로 전혀 떨리지가 않았어요
-
신분증만 가져가도될까요
-
자리표 1
둘 중에 뭐가 맞는거에요..?
-
올해는 짝수꺼
-
3회 22번 사차 개형 제한 인수 설계...
-
제2외국어 이과 3
선택하고 포기각서 쓰고 나오면 이과인데도 서울대 갈때 지장 있나요..? 포기해야될지...
-
아 메인글 좋아요누르면 홀수형 나온다매~~~
-
수능 맨뒷자리 1
좋나요 안좋나요? 듣기 잘못하는데 ㅠ
-
1시까지 짝홀을 모르네
-
너네가 우리를 지게에 태우지 않고 수험장까지 온전하게 보낸 이상 승부는 끝났다
망했다 싶으면 마음 가다듬고 빠르게 중고딩 수학 공부 ㄱㄱ
딱 그거 생각하는중임
의외로 아무느낌도 안남
제가 인생 살면서 제일 서럽게 운날이 현역때 수능 망쳤을때
매일매일 잔잔하게 ㅈ같습니다
작년에 망했는데 스스로 부끄럽지 않게 최선을 다했어서 그런지 그냥 좀 울적하다가 말았네요..
ㄹㅇ 걍 잔잔하게 조가틈
우울증으로 발전하기 딱 좋은것이야요
정 못버티겠으면 친구들이랑 놀거나 노래방가거나 해야겠네
우울증 걸리면 더 힘들어지는데
작년에 입시가 좀 많이 꼬였는데 그거때문에 한 2월까진 폐인같이 산듯..
바로 군대런 ㅋㅋ
전 그냥 조졌구나 하고 별 생각없었는데
원서철 되니까 오지게 체감되서 현타왔음
쓸 수 있는 대학이 점점 줄어감 ㅠ
망했을때 당장은 별느낌 안드는데
가채점 점수넣고 낙지, 텔레 돌릴때가 진짜 조오오오오오옷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