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시점에서 국어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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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를 계속 벅벅 푼다v주간지나 문제를 양치기한다vs공부했던 실모, 기출, 주간지, 연계 등을 복습한다
뭐가 좋을까요
그리고 긴장, 멘탈상태에 따라서 국어 실모 등급이 2-4 요동치는데(거의 대부분은 3) 그냥 죽고싶습니다.....
수능장의 긴장감을 가지고 실모 풀때면 자꾸 문학화작에서 선지랑 작품을 대충봐서 틀리게 되는데
이게 수능이 아니라고 생각하면 발생하지 않을 실수들이라.. 너무 어지럽고... 너무 치명적이네요...........
또 수능이라 생각하면 문학 풀기 시작할때부터 그냥 머리가 멍한 상태가 되네요.. 이거 정신과가서 약 처방받으면 괜찮아질까요..? 정신적인 원인으로 자꾸 국어가 개망하는거같아서........................ 조언 좀 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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