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ㅈㄴ 별 선생이 다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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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정시한다는 거 소문 나니까 그 쌤이 수업 시간에 내 얘기 꺼내면서 너 같은 애들 중에 성공한 사람 본 적 없다고 니가 할 수 있겠냐고 ㅈㄴ 수업시간마다 뭐라그러는데
그러면 내신 쳐 말아 먹었는데 잉잉 난 아무고토 못 해ㅠ 수업 시간에 폰이나 하고 대학은 내신 맞춰서 나사렛대나 가야겟다ㅠ 해야함? 1년 남은 거 뭐라도 열심히 해보겠다고 ㅅㅂ
그 내신으로는 아무리 잘 해도 인서울 못 하는데 어쩌라는 거야
내 미래 책임져줄 것도 아니면서 왜 자꾸 그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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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정시 ㅈㄴ 말아먹고 지방대에서 구르다가 겨우 임용 합격해서 교사된 듯 ㅋㅋ
ㅋㅋㅋㅋ 하 그런 듯 마이너 과목이라 애들 수업 듣지도 않는데 나한테만 저래서 ㅈㄴ 열받음
ㅂㅅ들 많아요 무시하세요
참선생들 별로 없음
저도 고3때 담임쌤 보고 겨우 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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좃반고에서 살아남겟습니다저흰 좆반고도 아님 ㅋㅋ
걍 교사라는 놈들이 ㅂㅅ이 많음
ㄹㅇㅋㅋ
정시로갈거아니고 수시로갈거면 그냥 욕박고싸워도 될텐데 ?
아 아니 정시로갈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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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좀 그럴까봐 참앗죠… 소심쟁이라… 근데 다음에는 욕 박을 예정저는 선도도 열리고 교내봉사도받았는데 ㅈ까고 다안감 ㅋㅋㅋ ㅈ반고라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자기네들 학교 이미지때문에 퇴학 절대 못시키니까 스트레스받지마시고 영리하게하세요

감사합니다이 표현이 맞다 영리하게.
저도 하도 방해많아서 재수확정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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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반데…패드 뺏음 ㅆㄱ발년들이

이건 좀ㅋㅋ 시발 옛날생각나네
옛날이라기엔 1년 전이지만
그 뒤에 어떻게 됨?
돌려받음 2학기후로는 면학실에서만해서 그런일은 없었는데 하 시발 커리 다망함
와 ㅋㅋㅋ 우리 학교에 이런 쌤 진짜 많옸는데

여러명이면 진짜 죽고 싶을 듯저는 돈만 내면 가는 지잡대 나온 쌤이
발표하고 할거 다했는데
세특 한 줄 써준게 제일 기억에 남음
전 담임쌤이 허락 해주셨어요. 그리고 그 모든 과목 쌤들 교무실에 따로 홈자 찾아가서 제 내신이나 생기부가ㅡ이렇다. 이런 걸로는 내가 원하는 대학에 절대 못간다. 그래서 유일한 방법이 정시라 수업때 해도 되겠냐고 질문하고 대신 수업때 방해되는 그런 실모종이 크게 넘기기나, 에어팟끼고 공부는 하겠다해도 인강은 최대한 안듣겠다함. 그랫더니 정확히 8분중에 1분빼고 다 허락해주심. 한분은 수학..ㅋ
따로 찾아가서 진지하게 말씀 드리는게 은근 좋은듯
멋지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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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셔요전 내신 7등급대라 전문대 쓰라는 소리들음 걍 씹고 공부하세요
오카유 프사달고 욕하지말아라.
자는 애들 폰하는 애들 안 잡으면서 정시 공부하는 애들만 잡는 게 정상인가요… 자습하는 거 한 번 걸렸는데 수업시간마다 저러시는 겁니다…
학교에서 수능공부 막은것도 아니고 걍 공부하는 애한테 수업하니 하지말란 것도 아니라 너는 못한다고 비난하는게 선생이 할 짓이냐ㅋㅋㅋ
"너는?" 시전합시다
정파로 살아본 결과 어느정도는 응 헛소리~. 하고 넘길 귀 필터가 필요함.
우린 교실에 따로 불러서 말함 ㅋㅋ
되든 안되든 한계를 넘어보겠다는건데.. 무시하고 계속하셔요
ㅋㅋ저희도ㅋㅋ 제친구가 정파였는데 쌤이 딱 저러니까 얘가 한마디도 안지고 맞받아치고 결국 누구말이 옳은지 수능때 보자고 하고 휴전했는데
실제로 수능때 사이다엔딩 만들었어야됐는데 이새끼 결국 수시로 갈대학보다 성적 존나안나옴 하...

헉……지금 되돌려 보면 고등학생들이랑 같이 있다보니 정신연령이 후퇴한 사람들 같음
이건 제 의견이 아니라 어디서 주워 들은 거 그냥 써보는 겁니다.
교사 지들은 스스로 어떻게 생각할지 몰라도, 40대 기준 자기보다 20살 이상 어린 애들하고 맨날 어불리다 보니 정신 연령이 그에 맞춰 내려 가는 것 같음 ㅋㅋ 또 내가 교사였으면 자괴감 오지게 들 듯. 꼴랑 학사 나와서 뭣 모르는 십대들 앞에서 쥐꼬리만한 지식으로 아는 척 하는 거 ㅋㅋ 그러면서 막 인생 다 아는 것처럼 얘기하고 훈수 두고 ㅋㅋㅋㅋ 요새 사범대 입결도 내려가서 ㄹㅇ 학교에서 좀 공부한다 싶은 애들보다도 대학 못 나온 선생들도 많을텐데 ㅋㅋ 앞으로 교권은 더 추락할 길만 남았음. 수고링.
뭐 이런 의견도 있더라고요. 다시 말하지만, 제 의견이 아님.
좆병신 수시 파시스트 새끼들 개많음 ㅋㅋㅋㅋㅋ 무시하셈 최대한 신경쓰지 마시고
근데 팩트는 ㅈ반고에서 정시한다고 거들먹거리던 애들 98%의 확률로 싹다 재수하긴함…
님은 2%의 학생이 되도록 노력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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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열심히 할게요!!그때 안하면 재수할거 삼수하게 됨요
그런 선생 녹음해서 교육청에 신고 못해요?
저도 수특 가계도 두 문제 해설하는데 한시간 반 걸리던 생명 선생이 꼽 개줬었는데 ㅋㅋ 그냥 꼽줄 때 한 귀로 흘리면서 해요 ㅋㅋ
무시가 답임 ㅋㅋㅋㅋ 저도 이렇게 꾸준히 욕먹으면서 정시했는데 성적 잘나오자마자 담임이 수고했다면서 어떻게든 공부방법 이런거 캐내려고하는거 읽씹하고 손절중 ㅋㅋ
불쌍한 양반들이니까 걍 무시하시는게 답
저도 극단적 정시러였는데 고1때부터 내신 다 버리고..그런사람들 무시하고 묵묵히 했네요 화이팅입니다
원래 별별 놈들 다 있음 ㅋㅋ 난 수학 시험문제 오류 이니냐고 했다가 생기부 개조짐
2등급 문 열었는데 생기부에 좋은 말이라곤 '사칙연산을 잘함' 밖에 없더라...세특 땜에 내가 발표를 얼마나 많이 했는데 ㅋㅋ 싹 다 날림
나는 학교에서 인서울 못한 교사새끼랑은 대화 안 함
대답만 "네"하고 내가 먼저 지나감
나는 인서울 하고 싶은데 어디 전북대학교 나온새끼의 학교수업에서 수능이 다 나온다는 학습조언을 내가 왜 들어야 함?
지는 그렇게해서 전북대 갔을텐데
수능 출제는 교수가 하는데 대체 뭘 믿고 일개 교사새끼가 교수의 출제를 예측하는지 ㅋㅋ
그냥 임용증 하나 믿고 나대는 병신교사 ㅈㄴ 많음
그런새끼들한테는 맨 앞자리에서 학원컨을 푸는 방식으로 니 수업은 좆도 영양가없는 폐기물이다라는 어필을 지속적으로 하면서 기강을 잡아줘야 함
ㄷㄷ 이건좀 너무한데 얼마나 쓰레기같은 선생을 만나봤으면 이런말이 나오지
연세 있으신 쌤이라면 그 시절 전북대사대는 제일 낮은 의대랑 비볐고 젊으신 쌤이라면 어려운 임용을 통과하신건데...
30대 초반 남자고 임용 통과한 건 축하하나
나는 임용고시를 준비하고 있는 게 아님
임용고시를 1등으로 붙었던 꼴등을 찍었던 나에겐 ㅈ도 중요하지 않음
임용을 꼴등으로 붙고 고구려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했지만 자기 수업 과목에서 개념강의가 수준급이고 지리는 문풀 스킬을 알려준다면 나에겐 최고의 "선생님"임
근데 임용을 1등으로 붙고 사대를 나왔지만 수업 때 개소리만 씨부리고 처음 보는 문제는 풀지도 못하고 해설을 미리 외워와야 수업을 겨우 할 수 있고 학생의 질문에는 답변을 하지 못하고 꼴에 자존심은 있어서 자습하는 학생의 자료를 강탈한 뒤 중고나라에 팔았는지 돌려주지도 않는 새끼는 나에겐 "교사새끼"임
물론 원댓에서 말한 전북대새끼는 임용을 1등으로 붙었을리가 없고 사대도 아니고 전북대 병신학과 출신이며 내 리부트 시험지를 강탈해 간 전과가 있음
이런 새끼도 선생님임? 교사새끼지
나한테는 대학 잘 나온 선생 or 수업을 잘 하는 선생 아니면 하등 쓸 때 없는 유기체일 뿐임
둘 다 아니여도 상관없고 비하할 생각 없음
근데 둘 다 아니면 깝치지 말고 정시하겠다는 애 방해는 하지 말아야지
전북대나 그 이외의 비주류대학 나와놓고 "정시하면 망한다" "학교 수업도 안 듣는데 되겠냐" "교사를 무시하지 마라" 등등의 씹소리를 하는 대부분의 교사새끼들은 진짜 혐오스러움
타락한 정시파이터 그는 대체..
이건 좀..
조금만 더 버티자. 내년엔 자유롭게 실컷 공부할 수 있잖아.
막줄 ㄹㅇ 개 좆같음 씨발 뭐 앞으로 먹고살 돈이라도 줄것도 아니면서 지랄 ㅋㅋ
졸업하면 그만이야
음…ㅋㅋㅋ저도 비슷한 적이 많았어서 공감가네요…
이러고 누구 정시 성공하면 그걸 또 학교 선전용으로 씀
저희학교에도 4수해서 지잡대 간 쌤 있는데..모든 학생들이 다 수업을 듣기 싫어할정도로 못 가르치는 쌤임..이 쌤이 성적으로 학생들 까내리는거 보면 우스움...모의고사 성적은 어쩌니..정시 하는 애들은 어쩌니..
서울대 고대 나온 쌤들은 정시 하겠다 하면 네 뜻이 그러면 그런거지.잘 해봐~라고 하시는데..ㅎㅎㅠ
물론...정시 하겠다고 한 애들은 수두룩한데 다 나보다 못하는거 보면
허수가 진짜 많긴 한데...
그래도 일반화하면서 희망 짓밟는건 이해 못함
백명중 한명만 성공하더라도 그 한명이 나면 되는거잖아요
원래 지방잡대 선생들이 자기가 정시해서 망해본 적이 있어서 그런지 정시 방해함 ㅋㅋ
저는 정시한다고 하니까 다들 응원해주시던데 ㅋㅋ
말리는 이유는 있음. 근데 그게 합리적인 이유를 대는게 아니라 이렇게 면박주는 식으로 나오는건 그냥 교육을 할 자격이 없는 버러지새끼임.
근데... 정시 말리는 이유도 지금 돌아보면 알겠더라고요
저희 학교에서도 고2때 쌤들이 다 정시 말렸는데, 지금 성공한 사람 한 명도 없어요ㅋ
그냥 다 내년으로 밀어두고.. 막 공부 안하고 그래서, 공부한다고 해도 수시 상위권의 절반도 안했던 것 같아요 (시험 범위가 많아도 아무래도 기간이 많이 남았다고 생각하니까)
결론적으로 작년의 그 내신보다 정시가 안나와서 수시 원서 쓴 친구들 많아요
그러니까 열심히 하셔야 합니다.. 다들 시작은 '나는 (수시 버리고) 정시해서 실패한 그들과 다르겠지'라고 시작하지만, 나중에 원서 쓸 때 가면 대부분은 다르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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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할게요!!저도 최저 맞추는 수준으로 모고 성적이 나오는지라 공부 조언은 못하지만..
고2신거 같은데, 가장 위험한 생각이 '아직 많이 남았다'에요.
내년에 가서 커리를 완벽하게 시작해서 하겠다... 그러니까 올해는 좀 쉬엄쉬엄 하자 등등등 (무슨 말인지 아실거라 믿습니다)
돌아보면 정시에 적당히 실패한 (목표한 곳에 못가는) 허수들은 공부를 아예 안하는 것보다, 저런 마인드를 가지고 대충 대충 공부하는 사람들이 많았던 것 같아요 (= 공부를 단순히 '한다고' 허수가 아니라는 것은 아니라는 거) +애초에 공부 밀도(집중력 등)가 많이 떨어지고
올해부터 너무 먼 미래가 아니라, 단거리 목표를 세우시고 계획 잘 짜서 실행하다 보면 수능이 다가올 겁니다
그래도 당장 수능을 치는 것은 아니니까 성공하실 수 있을 겁니다. 저런 사소한 말에 상처받거나 신경쓰지 말고 그냥 세상에 여러 사람이 있구나하면서 넘기거나, 아니면 그만큼 정시에 허수들이 많으니까 나는 열심히 해서 반례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괜히 저기에 싸우거나 해봤자 도움될 거 하나도 없습니다. 윗 댓글처럼 '영리하게' 사세요) 학교 생활하시고, 수능 공부 꼭 열심히 하셔서 성공하세요, 화이팅입니다!!

헉 자세한 조언 정말 감사해요 ㅠㅠ 반례가 되기 위해 정말 열심히 할게요